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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아이들, 피폭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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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아이들 피폭 심각시사INLive | 송지혜 기자 | 입력 2013.10.03 01:36
후쿠시마 안에서는 상황이 좀 더 복잡하다. 후쿠시마 원전의 지하수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스트론튬이 검출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도 대체로 "우리 것을 우리가 못 믿어서야 되겠느냐"는 반응이다. 곡창지대인 까닭에 자신들이 지은 농산물을 판매하고 스스로 먹는 일은 자연스럽다. 지난 5월22일 후쿠시마 농민 3명이 원전에서 15㎞ 떨어진 농경지에서 상업용 쌀 경작을 재개했다.
현재 아이치 현에서 피난 생활을 하는 오누마 유우지 씨(36)는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4㎞ 이내에 떨어진 후타바 마을에 살았다. 그는 사고 이후 한 달에 한 번씩 나고 자란 고향 마을을 돌아보며 "지금 후쿠시마에서는 사람이 살아서는 안 된다"라고 마음을 굳혔다. 제염된 방사능 토양은 이동해서 한데 쌓일 뿐 없어지는 게 아니었다. "이곳에서 농사를 짓고 사람이 사는 건 희망이 아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오누마 유우지 제공 후쿠시마에서 제염된 방사능 흙이 한데 쌓여 있다.

실제로 후쿠시마 인근 지역에서는 아이들의 내부 피폭이 심각했다. 일본 시민방사능감시센터에서 지역마다 아이들 5~10명을 선별해 총 200명을 조사한 결과, 후쿠시마 인근 지역인 미야기·이와테·도치기·지바에서 사고가 난 지 1년이 넘도록 아이들의 소변에서 세슘이 검출되었다. 자가 재배한 채소와 쌀을 중심으로 한 식생활이 원인이었다.
이와테 현의 이치노세키 시에 사는 네 살 여자아이에게서는 세슘 4.64 Bq/L이 측정됐다(2011년 9월). 충격을 받은 아이 엄마 히로아키 씨(가명)가 식생활을 개선한 끝에 7개월 만에 0.09Bq/L로 떨어졌다. 하지만 자녀에게 먹일 식품은 간사이 지방에서 사 먹이고, 정작 본인이 재배한 채소는 다른 사람에게 팔아야 하는 모순이 지속된다.
아이들 몸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는 실정이지만, 일본 농림수산부는 "방사성 물질 검사 결과 기준치 초과는 없다"라고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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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kushima子供達, 被爆深刻

Hukushima子供達被爆深刻時事INLive | 宋知恵記者 | 入力 2013.10.03 01:36
Hukushima中では状況がもうちょっと複雑だ. 福島原典の地下水で人体に致命的なストロンチウムが検出されたという報道が出たのに概して ¥"私たちのを私たちが信じる事ができなくてはなるのか¥"は反応だ. 穀倉地帯であるわけに自分たちがつけた農産物を販売して自ら食べる事は自然だ. 去る 5月22日Hukushima農民 3人が原典で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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