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 버팔로스 4번타자 李大浩(31)의 요구액이 드러났다. 연봉 4억엔으로 2년간 총액 8억엔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오릭스 잔류 협상이 쉽지
않게 흘러가는 모습이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 도쿄스포츠 > 는 지난 12일 보도에서 올시즌을 끝으로 2년 계약이
만료되는 李大浩가 오릭스에 잔류 최저 조건으로 2년간 총액 8억엔을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 돈으로 약 87억원에 해당하는 거액. 지난
10일 李大浩와 그의 에이전트가 오릭스 시내에서 구단 수뇌부와 만나 요구액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