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과 입학을 위한 면접 때 우유와 초콜릿을 섭취하지 않는 게 유익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충북도립대학교 생체신호분석연구실 조동욱(55·전자정보계열) 교수는 우유나 초콜릿 같은 유제품이 발음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를 4일 발표했다.
조 교수를 따르면 20대 남녀 각 10명에게 우유(195㎖)와 초콜릿(15g)을 섭취하게 한 뒤 성대의 진동을 분석해 보니 지터(jitter·성대 진동변화율) 수치가 평소보다 높게 나타났다.
우유를 마신 남녀 각각 9명의 지터 수치가 상승했고, 초콜릿을 먹은 남성 8명과 여성 7명의 지터 수치가 올라갔다.
아저씨에게는 그다지 상관없는 이야기이지만
학생들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