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foreign/asia/newsview?newsid=20120707031807404
일본의 가구당 평균 소득이 20여년 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일본 노동후생성이 작성해 6일 공개한 "국민생활기초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가구당 평균소득은 538만엔으로 전년에 비해 2.1% 떨어졌다.
이는 1988년 수준이다.
최고치였던 1994년(664만2000엔)에 비해 126만엔이 적다.
근로자 1인당 평균소득은 정규직이 414만3000엔으로,
비정규직 123만4000엔보다 3배 이상 높았다.
비정규직 비율은 38.8%로 전년보다 1.5%포인트 높아졌으며
2004년 이후 최고치이다.
설문조사에서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렵다고 답한 가구의 비율은 61.5%로,
이것도 1986년 조사 이래 최고치이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경기침체의 장기화, 비정규직 증가, 소득 없는 고령자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가계 평균소득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노동후생성은 "경기의 장기침체로 소득이 줄어들고 있으며 특히 교육비 등의 지출 부담이 큰
젊은 세대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kj 빨강은 비정규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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