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KJCLUB 한일 문화교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후쿠시마 vs 체르노빌 어느 쪽이 심각한 사고인가?

조회수 : 249
KO 255 seunghoon86 2,811,753
후쿠시마 vs 체르노빌 어느 쪽이 심각한 사고인가?방사능 괴담 타파

2013/10/01 13:53

복사http://blog.naver.com/athina/40198072021

전용뷰어 보기

http://blog.naver.com/athina/40197623721 (한국이 일본보다 방사능 수치가 높다는 "망언" ???)

http://blog.naver.com/athina/40197831187 ([펌] 한일 방사능 수치 비교 - 후쿠시마 괴담은 없다.)

http://blog.naver.com/athina/40197896696 (후쿠시마 원전 근방의 방사능 위험도는 구체적으로 어떤 수준인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관련하여 위의 글들을 쓴 바 있다.

간혹 후쿠시마가 체르노빌 사고보다 몇 배는 더 심각한 사고라는 둥, 일본 사람들은 앞으로 큰 일 났다는 둥 그런 이야기를 본다. 실제로 미디어에 그런 기사가 나기도 하는데 주로 관련 전문가가 아닌 무슨 환경운동, 반핵운동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럼 최고의 전문가들은 후쿠시마와 체르노빌 사고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는가?

미국 에너지부의 핵엔지니어링 분과 산하의 국립 아르곤 연구소에서는 어떻게 평가하는지 보자.



아르곤 연구소에서는 핵에너지 안전성 관련 국제기구와 체르노빌 관련 연구를 시행한 최고의 전문가들을 인터뷰하여 후쿠시마 사고와 체르노빌 사고를 비교한 동영상을 홈페이지에 올려놓았다. 동영상 업데이트 날짜는 2013년 8월 14일이다.

동영상의 자막은 내가 의역하였다. 자막의 영어는 어렵지 않으므로 직접 시청하기를 권한다.

[후쿠시마와 체르노빌. 신화 VS 실제

동일본 쓰나미와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일본 정부는 원전 주위 20km를 거주 금지 구역으로 설정했다.

전세계는 일본인들이 향후 장기간의 암 발생으로 큰 고생을 할 것이라 예측했고 특히 (사고 당시 방사능에 피폭된) 원전 근로자들은 거의 걸어다니는 시체가 아닌가 생각하며 동정했다.

마침 세계최악의 원전사고였던 체르노빌의 25주년을 맞이하여 후쿠시마와의 비교를 해보았다.

UNSCEAR(유엔 원자 방사선의 영향에 관한 과학위원회). UNSCEAR에서는 지난 25년간 체르노빌 사고의 보건, 환경적 영향을 조사해왔다.

UNSCEAR의 principal officer 맬컴 크릭 박사를 만나보았다.

“체르노빌 사고 이후 우리가 발견한 유일한 보건 문제는 6000명의 갑상선암 환자였다. 그들은 사고 당시의 어린 시절 방사능에 오염된 우유를 먹었다.“

“그 6000명 중에서 사망한 경우는 15명이다. 갑상선암은 조기 진단되어 적절히 치료를 받으면 그리 치명적인 병은 아니다.“

“갑상선암 외의 체르노빌 사고로 인한 방사선의 다른 공중 보건에 대한 영향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그리 설득력있는 증거는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믿기 어려워할 지도 모르겠지만 그것은 사실이다.”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의 제리 토머스 교수는 분자 병리학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그녀는 또한 체르노빌 조직은행(유년기에 방사성 요오드에 노출된 체르노빌 사고로 인한 환자들의 생체조직 은행)의 디렉터이기도 하다. 체르노빌 조직에 대한 연구는 핵에너지에 대한 그녀의 관점을 바구었다.

“핵발전소 사고가 보건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가 처음에 생각했던 것 만큼 해롭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나는 체르노빌에 대해 연구하기 전까지 핵에너지 반대자였지만, 지금은 (핵에너지가) 전혀 문제 없다는 생각입니다.”

“체르노빌 사고 이후의 연구들은 거대한 국제적 협력하에 수행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우리가 애초에 예측했던 것과는 달랐습니다.”

“그 연구들은 방사선 노출에 의해 우리가 받게 된 것은 오직 한 가지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은 체르노빌 사고에서 매우 어린 나이에 방사능에 노출된 집단에서 갑상선암이 크게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International Commission on Radiological Protection(ICRP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의 아벨 곤잘레스 교수

“체르노빌의 경우, 많은 방사성 요오드가 방출되었고, 대단히 안타깝게도 아무도 대중들에게 방사성 요오드가 있으니 오염된 우유를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하지 않았습니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아벨 곤잘레스 교수는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 ICRP(International Commission on Radiological Protection)의 Deputy Chairman이다.

ICRP는 1928년에 설립되었으며, 방사선 안전 분야의 세계의 지도적인 과학자와 정책 입안자들이 세계의 여러 정부들에게 방사선 안전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곳이다.

“이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방사능에 오염된 우유를 먹였지요. 아주 심하게 오염된 우유 말입니다.”

“당연히 이 아이들은 갑상선에 고농도의 방사선이 축적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주로 벨라루스 그리고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많은 아이들이 체르노빌 사고에 원인을 돌릴 수 있는 갑상선암에 이환되었습니다.”

다시 UNSCEAR의 맬컴 크릭 박사

“체르노빌의 비상 사태 때의 근로자들의 경우, 대량의 방사선 피폭으로 급성 방사선 질환에 걸린 사람이 134명이었습니다. 사고 당시 수일 간의 이 초고농도 방사능에 피폭된 이 사람들 중에서 28명이 1개월 안에 사망했습니다. 나머지 100여명에 대해 지금까지 지켜보고 있는데 이 중에는 아직까지도 피부 손상 문제가 있는 경우, 백내장에 걸린 경우 등도 있습니다.”

“그러나 1개월 안에 사망한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 중 지난 25년간 단 19명 혹은 20명의 사람만이 사망했고, 사망한 사람들 중에는 체르노빌 사고 후유증과 무관한 이유로 죽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실 사망자 중 많은 수가 전혀 방사선과는 무관한 이유로 죽었지요.”

이처럼 지도적인 과학 단체의 목소리는 명백하다.

체르노빌 사고 이후 유일한 공중보건상의 임팩트는 6000여명의 갑상선암의 발병인데, 그 중 치명적인 경우는 15건이었던 것이다.

가장 높은 방사선에 피폭되었던 사고 현장 투입 근로자들의 경우 지금까지 50명 이하가 사망했는데 이 중 급성 방사선 질환을 경험한 자는 134명, 피폭으로 인해 1개월 안에 사망한 자의 수는 28명, 이후 25년 동안 사망한 자의 수는 20명 이하인 것이다. 이는 체르노빌 사고로 인해 수백만명은 아니더라도 수십만명은 죽었을 것이란 통념과는 크게 다르다.

대중에 의해 종종 오해되는데, 방사선량은 우리가 피폭되는 방사선의 종류와 양에 의해 결정된다. 이는 국제표준 단위인 밀리시버트(mSv)로 측정된다.

토머스 교수가 체르노빌 발전소 근처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 받은 방사선량이다.

“(체르노빌 원전 주위의) 600만명의 주민들이 (체르노빌 사고로 인하여) 2005년까지 받은 방사선은 9밀리시버트다. 9밀리시버트는 우리 중 아무나가 CT 스캔 한 번 받으면 피폭되는 방사선량이다. 우리가 CT 스캔에 대한 공포에 떠는가? 물론 그렇지 않다.”

“우리는 이런 종류의 사고에 대해 생각할 때 마음 속에 새겨야 할 것이 있다. 우리는 (CT 검사처럼) 자발적으로 방사선에 피폭되기도 한다. 우리는 그것을 피할 수 없다. 우리는 방사성 월드에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피폭되는 방사선의 48%는 라돈, 4%는 토론, 11%는 의학검사, 10%는 우주방사선, 14%는 감마선, 12%는 내부피폭에서 온다. 이러한 연간 피폭은 보통 1.5에서 3.5 밀리시버트 사이이다.

그러나 인도, 이란, 유럽 등의 몇몇 장소에서는 이러한 자연적 방사능 피폭이 연간 50밀리시버트에 해당하는 곳이 있다.

그럼 후쿠시마 제1 원전의 경우는 어떨까?

토머스 교수

“실제적으로 말하자면, 나는 그쪽(후쿠시마 원전 인근)에 사는 인구에 어떤 방사선적인 영향이 있기나 할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아벨 곤잘레스 교수

“체르노빌의 두 번째 큰 임팩트(첫번째 임팩트는 사고 현장 투입 근로자들)는 잘 알려진 어린이들의 갑상선암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갑상선암은 이 어린이들이 오염된 우유를 먹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었지요. 후쿠시마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 어머니들이 이미 지식이 있었으므로 아이들이 오염된 우유를 먹지 않았습니다. 우유는 통제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본적으로 후쿠시마에서 갑상선 임팩트는 없을 것이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체르노빌 사고 당시의 일선 근로자들과 비교할 때, 후쿠시마 근로자들에 대한 안전 조치는 매우 달랐습니다.

아벨 곤잘레스 교수

“그들은 매우 잘 방호되었습니다. 그들은 적절한 방호복을 착용했고 방사선량을 점검하며 작업했고 작업은 잘 통제되었습니다.”

토머스 교수

“후쿠시마 원전 비상근로자들은 원전 밖의 사람들에 비해 훨씬 높은 농도의 방사선에 노출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체르노빌 사고 당시의 소방관들이나 헬리콥터 조종사들에 비해 적은 양의 방사선에 피폭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장기적 건강의 문제로 고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방사선량 측정치로 볼 때, 후쿠시마 원전 주위의 인구는 방사선으로 인한 보건상의 임팩트를 겪지 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합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현장에서 작업한 근로자들의 경우 또한, 그들은 방사선 피폭으로 인한 악영향을 피할 것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체르노빌과 달리 후쿠시마 작업 근로자 중에는 방사선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만약 대중의 통념에서처럼 보건상의 결과가 심각한 것이 아니라면, 체르노빌과 같은 심각한 원전 사고의 결과는 무엇일까요?

맬컴 크릭 박사

“방사선과 무관한 영향으로, 사고가 분명히 사람들에게 심각한 트라우마가 되었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 위험이란 환경으로 인해 그들은 스트레스, 불안, 걱정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그들의 인생은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아벨 곤잘레스 교수

“체르노빌은 그 지역 주민들에게 진정한 파국이었습니다. 그 사고는 정치를 바꿨고 사회의 인프라스트럭쳐를 바꾸었고 지역 경제를 바꾸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파국은 보건상의 문제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잘못된 지식을 습득한 자들이 내뱉는 무지한 말이 미디어에 의해 계속 보도되었습니다. 원전 사고에 따르는 혼란과 무질서로 인해, 실질적인 공중 보건 관련 문제에 비해 훨씬 심대한 사회적 경제적 악영향이 빚어졌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맬컴 크릭 박사

“나는 과학자 커뮤니티가 대중이나 과학 지식이 없는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잘 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문제에 대한 정책 결정은 항상 과학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나는 이러한 과거에 과학자 집단이 행한 이 커뮤니케이션의 높지 않은 질 때문에 이러한 이해가 지장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우리가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을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한 부분을 우리의 정책 프로그램에 넣을 것입니다. 대중에 대해서는 복잡한 설명보다 어떻게 하면 더 잘 커뮤니케이션할 지를 사려깊게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정책 결정자들은 우리 과학자 커뮤니티의 이야기를 진정으로 경청하고 귀담아 들어야 할 것입니다.”

토머스 교수

“원전 사고에 대한 선정적 보도에 대해 미디어만을 탓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자들 또한 책임이 있습니다. 후쿠시마에서 일어난 상황에 대해서 과학적 이해를 대중에게 보급하여 대중이 스스로 판단을 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도 미디어에서 과학 이야기를 흔쾌히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과학에 대해 이해하는 정부 관계자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답변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의 공포를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재앙에 있어서 커뮤니케이션은 정말 극도로 중요한 것입니다. 체르노빌 사고 이후에 (과학적 이해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이 더 좋았다면, 후쿠시마 사고 이후에 그러한 커뮤니케이션이 더 좋았다면, 아마도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심리적 손상으로 괴로워하는 결과를 맞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과학자, 산업계, 정부들은 원전 사고의 방사선 영향에 대한 널리 퍼진 신화를 제거하기 위해 더 열심해 노력해야만 할 것입니다.

후쿠시마 사람들의 경우, 그들이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의 문제는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근거에 의거한 판단에 의해 결정되어야만 합니다.

원자력은 21세기의 거대한 세계적 에너지 수급에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잠재력을 충족하는 것은 방사선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에 달려 있습니다.]

방사선 안전 문제에 대한 최고의 권위자들은 위와 같이 말하고 있다. 후쿠시마 사고는 체르노빌 사고에 비해 훨씬 경미한 수준이었으며 후쿠시마 주민들은 해당 사고로 인한 건강 상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을 것이라고. 심지어 후쿠시마 사고로 죽은 현장 근로자의 수는 전혀 없기도 하였다. 2명의 사망자는 쓰나미로 인한 사고 때문었다.

위의 동영상은 과학적 지식이 없는 대중을 위한 것이므로 전문적 지식은 거의 담겨있지 않으나 국제 기구 등에 종사하는 관련 연구의 최고 권위자들이 후쿠시마 사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놀랍지 않은가? 체르노빌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저렇게 적었다는 것 또한 대단히 놀랍다. 이러한 권위자들은 원전 사고로 인한 직접적 건강 피해보다는 그로 인해 빚어지는 잘못된 정보의 범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가 훨씬 막심하다는 것을 이구동성으로 지적한다.

이러한 과학자들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대해 마구 부풀려서 떠드는 환경관련 단체의 이야기 중에서 어느 쪽에 어느 정도의 가중치를 두어 권위를 부여해야 할까? 물론 이는 개개인이 자신의 지식과 상식에 의거해 잘 생각하여 판단해야만 할 것이다.

미국의 경우 국립 연구소에서 저러한 동영상을 제작하여 대중의 무절제한 공포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한국의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다. 혹 대중을 계몽하고 계도하며 과학적 지식을 잘 보급하려는 것이 아니라 무절제한 여론에 같이 휩쓸려서 정부 당국마저 허우적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는 바이다.

[출처] 후쿠시마 vs 체르노빌 어느 쪽이 심각한 사고인가?|작성자 다만버

번역문보기

福島 vs チェルノブイリどっちが深刻な事故か?

福島 vs チェルノブイリどっちが深刻な事故か?src=http://blogimgs.naver.net/imgs/nblog/spc.gif放射能怪談打破 src=http://blogimgs.naver.net/imgs/nblog/spc.gif

2013/10/01 13:53

コピーhttp://blog.naver.com/athina/40198072021

専用ビューアー表示

http://blog.naver.com/athina/40197623721 (韓国が日本より放射能数値が高いという ¥"妄言¥" ???)

http://blog.naver.com/athina/40197831187 ([ファーム] 韓日放射能数値比較 - 福島怪談はない.)

http://blog.naver.com/athina/40197896696 (福島原典あたりの放射能危険度は具体的にどんな水準か?)

福島原典買って来て関して上の文等を書いた事がある.

좋아요·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 ( 3 )

게시물 목록

2,811,753

  1. JA 220 sensenfukoku04
  2. KO 255 dreadnought4
  3. JA 255 超汚染人
  4. 조회수 : 157
    KO 255 maldini
  5. 조회수 : 426
    JA 255 千鳥足
  6. 조회수 : 850
    JA 0 ひさご05
  7. JA 255 eroGG
  8. JA 0 竹島次郎
  9. 조회수 : 177
    KO 255 yoshiki01
  10. 조회수 : 290
    KO 255 Member_14617
  11. 조회수 : 477
    KO 255 cris1717
  12. JA 255 yukkurik
  13. 조회수 : 941
    JA 0 竹島次郎
  14. 조회수 : 359
    JA 255 eroGG
  15. JA 255 koajisai
  16. 조회수 : 237
    JA 255 eroGG
  17. JA 170 20008
  18. KO 0 Member_67019
  19. JA 250 coffee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