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는 왕이 행차할 때에, 억울 한 사람이 그 앞에 엎드려 자신의 억울한 일을 알리는 일이 종종 있었다...이 것은 조선 후기로 갈수록 빈번해지고....
"신문고"라는 제도는 북을 치는 것인데, 독재 왕조인 3대 왕 태종 때에는 밑에 사람이 위의 사람을 고발할 수 없게 했다...그 것은 역적을 잡아 내는 일에만 이용이 되었을 뿐.....조선 후기 영조 때 신문고는 조금 달랐지...
독재가 판을 칠 때에 정권은 언제나 신성한 기운을 가진다....
일본 왕에게 일반 국민들의 슬픔을 알리는 편지를 전하는 행동에 대해 "신성 모독"의 판단을 하는 것은 일본 왕은 국민의 왕이 아니라, 정권의 왕이 되기를 바라는 분위기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