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는 23일 밤11시40분께 갑자기 나타난 고양이를 피하려다 전복된 소나타 차량의 운전자김모씨를 무사히 구조했다(사진제공=원주소방서) © News1
23일 밤11시39분께 원주시 소초면 평장리 일대에서 김모씨(47·소초면)가 몰던 소나타 승용차가 도로 위에 갑자기 나타난 고양이를 피하다가 전복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원주소방서 구급대는 전복된 차량에 갇힌 김씨를 무사히 구조해 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으로 호송했다.
김씨는 왼쪽 늑골, 머리 등에 통증을 호소하는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