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2주년 이봉창 의사 의거 기념식에서 문국진 기념사업회장 등 참석자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이봉창 의사는 1932년 1월8일 일본 동경 경시청 앞에서 환궁하는 일왕을 향해 수류탄을 투척해 피압박 민족에게 큰 충격과 가능성을 안겨줌으로써 당시 침체일로에 있던 상하이 임시정부에 새로운 전기(轉機)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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