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망해가는 이유 "때를 놓치다"
대표적인 사회악인 "파칭코"를 그대로 방치하다가 수많은 사람들이 도박중독자로 전락하여 인생을 망치고 사회에 심각한 악영향까지 주고 있는 일본의 현재 모습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 어두우며, 이 때문에 일본의 파칭코 반대론자들은 바다이야기 사태를 일본에서도 본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항목을 봐도 알겠지만, 일본에서 파칭코 시장은 나머지 게임 시장을 쌈싸먹는 수준으로 엄청난 규모의 빚에 쪼들리는 현재의 일본 정부 입장에서는 없애고 싶어도 없애기가 어려울 정도.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의 인생까지 싹 다 들이붓고 비참하게 죽어나가는분야답게 일본 문화 컨텐츠 시장 중 1, 2위를 다투는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왠만한 역 근처에는 서서먹는 소바집보다 파칭코가 흔하다
최초의 파칭코는 1920년대 핀볼 비슷한 쇠구슬 쏘아 맞히기 게임이 시초라고 한다. 쇠구슬을 쏘아서 어떤 구멍에다 집어넣으면 그 가게 주인이 경품(통조림, 과자 등의 상품)을 주는 방식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1950년대에 어떤 구멍에다가 구슬을 집어넣으면 20개의 구슬이 나오는, 문구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달 따는 기계" 스타일의 기계가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파칭코가 도박이 되기 시작한 때는 1980년대로, 슬롯머신 스타일의 추첨 릴을 도입하면서다. 그리고 이는 80년대 중반에 산쿄에서 "피버"라고 하는 기종의 파칭코를 만들어 내면서, "리치"라는 것이 등장해 도박사의 기대감을 더욱 부풀게 만들었고, 90년대 후반에 궁극의 "CR"(카드리딩)기기가 나오면서 도박성이 완성된다. 이게 왜 위험하냐면, 이전의 기기는 돈을 직접 500엔, 1,000엔씩 집어넣으면서 게임을 하게 되지만, CR은 카드를 충전해서 쓰게 되므로 한 번 충전하면 돈 나가는 게 보이지 않는다. 뭐 도박 중독자가 돈 나가는거 무서워서 도박 안 하지는 않지만.
일본 상점가를 돌아다니다 보면 즐비한 파칭코 가게들과 거기에서 열광하고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평범한 아케이드 게임 오락실보다 파칭코 가게가 훨씬 많고 찾아보기 쉽고 규모도 크다.[5] 현재 일본 전역에 400만 대가 넘는 기기가 돌아가고 있다니 실로 충격과 공포. 게다가 이 기기가 들어선 가게에는 한국의 성인 오락실과는 달리 안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되어 있다고 한다. 들어가자마자 소음크리[6] 새 기계가 들어오는 주말 아침에는 대박이 난다는 속설이 있다 보니, 왠만한 맛집이나 영화관 뺨치는 남녀노소 인간군상들의 엄청난 줄을 볼 수 있다. 은혼 눈좀편에서 이를 돌려서 까기도 했다.
파칭코가 워낙 많아서 의외로 일본에서 보통 청소년들이 노는 오락실을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이다. 최신게임을 들여다 놓은 곳이 하늘의 별따기인 곳이 많다고. 대신 파칭코 가게에 청소년 오락실이 부속된 형태는 상당히 많다. 일반적인 대형 오락실의 40~60%정도는 이런 파칭코/메달기계(파치슬롯)가 점유하고 있는 점포가 많다. 신오오쿠보역의 경우 역에서 내리면 제일 먼저 반기는 가게가 파칭코 가게로, 역에서 10초 거리에, 그것도 2개나 있다. 또한 파칭코와 청소년 오락실을 기본으로 온천탕, 레스토랑, 피트니스 클럽 등을 갖춰 놓은 복합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여러 군데 있다고.
세가의 경우는 파칭코 브랜드 사미와 합병했고, 다른 곳과의 합작 점포도 내놓는 실정.(시부야 센터거리 언저리의 세가/마루한 점포)
심지어 서점이나 편의점 서가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파칭코 잡지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보통 파칭코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나 이를 이용한 미디어믹스 작품들이 이를 통해서 소개되는 경우도 대부분.
2000년대 들어서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원작으로 한 파칭코들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는 상태로, 이에 대해서는 모에파치 항목 참조. 보통 비디오 게임과는 비교도 안되는 수익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 대신 사회적 폐해도 상상 이상인데, 당연하지만 비디오 게임은 취미로 하지만, 파칭코는 인생을 쏟아붓고 파멸하는 인간들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 여기서 파멸이란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진짜 파멸로, 정말로 인생 종치고 재기불능으로 빠져드는 거다. 게다가 상당수는 자기 인생만 종치고 끝나는 게 아니라 가족 포함 주변 사람들까지 망쳐놓는다.[7]
비록 사행성을 줄이기 위해서 여러 회사들이 다분히 노력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도박이라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무슨 종류든 도박에 빠지면 좋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다. 그래서 일본에도 파칭코 반대론자들이 상당히 많은 편.
파칭코 반대론이 거세지면서 최근 파칭코 기기를 제작하는 기업들은 소위 "모에파치"라는 것을 만들어서 어떻게 해서든 손님이라 쓰고 인생을 바치러 오는 호구라고 읽는다들을 끌어모으려 하고 있다. 그것으로부터 미디어믹스가 펼쳐질 정도니...
한국의 경우
5,60년대에 파칭코 영업 자체는 존재했던 것으로 보이지만 1960년대 초에 일단 금지되었으며, 1990년대에는 슬롯머신 파문이 있었고, 2000년대 초에는 바다이야기 열풍과 함께 파칭코 비슷한 기기들이 상륙하기도 했으나 바다이야기가 법의 철퇴를 맞으면서 함께 몰락해서 음지로 들어갔다.
덕분에 게임물등급위원회(약칭 게등위)는 파칭코 비슷한 요소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바로 18세를 때리거나 금지를 먹인다. 이것때문에 게임을 조금 수정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 원성을 받기도 하나 이런거 그냥 놔뒀다가 생길 피해를 생각하면 게등위가 하는 일 중 유일하게 칭찬받을 만한 일이다. 도박은 건드리는 순간 그걸로 인생 끝이라는 걸 명심하자.
-------------------------------------------------------------------------------
자칭 애국자 KJ 혐한들도 파칭코가 취미인가?
일본의 정치인들은 뇌물을 받으면서 파칭코를 묵인한다고 들었다.
일본에서는 애국이라는 것이 다른 나라를 괴롭히는 일인지?
혐한 시위하면서 애국자 코스프레 하는 것 보다
자신들의 나라의 문제를 해결하는 편이 낫지 않아?
한국에서는 도박을 하는 사람은 인생 쓰레기 취급받기 때문에
정신이 맑고 깨끗한 사람들이 많아.
일본인들이 망언을 하는 이유도 도박으로 뇌가 병들었기 때문인 것 같구나.
일본에서 거주한 사람들에 의하면
일본은 TV 를 틀면 10대 소녀들의 노출이 방송되고
잡지에는 온갖 선정적인 이야기들이 가득하며
AV 를 비롯한 性 산업과 도박 빠칭코로 타락할대로 타락한 국가라고 하더라.
그래서 더이상 미래도 희망도 없기 때문에...
정치선동을 하는 것 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