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야게이지 일본 납치문제 담당상 (EPA=연합뉴스 DB)"입국제한 일부와 전세기 취항금지 해제 검토"
(도쿄=연합뉴스) 김용수 특파원 = 후루야 게이지(古屋圭司) 일본 납치문제 담당상은 28일 북한이 일본인 납북자 문제 해결에 성의를 보이면 대북 제재 조치를 단계적으로 풀 수 있다고 밝혔다.
후루야 납치 담당상은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납치문제 해결을 위해 성의있고 긍정적인 조치를 취하면 일본의 독자적인 제재조치를 단계적으로 해제할 수도 있다"고 강조, 30∼31일의 북일 정부간 공식 협상을 앞두고 유연한 입장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