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지마전투는 1945년 2월 16일부터 3월 26일까지
일본 오가사와라제도의 이오섬에서 벌어진 미군과 일본군의
치열한 전투입니다.
2차세계대전 태평양전쟁 말기
미국과 일본은 수백개의 섬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었는데
이오지마전투는 미국의 사상자수가 일본의 사상자수를 넘어선
유일한 전투로 알려져 있어요.

이오섬에서 전투가 시작되고
섬에서 가장 높은 수리바치 산에 숨어서
공격해오는 일본군의 공격에 미군은 큰 피해를 입었어요.
하지만 미군은 치열한 전투 끝에 수리바치 산을 점령하고
산 정상에 성조기를 계양할 수 있었죠.

위 사진은 성조기를 게양하는 장면으로
이오지마전투를 상징하는 굉장히 유명한 사진이 되었죠.
하지만 산을 점령하고 성조기를 게양하였다고는 해도
전투는 이제 시작이었을 뿐이었고
이후로도 3주이상 치열한 전투가 더 이어졌죠.
위 사진에 찍힌 6명의 병사들도
이후 이어진 전투에서 3명이 더 전사하고 말았어요.
일본군은 쿠리바야시 타다미치 사령관 지휘아래
약 21000명이 섬에 주둔하고 있었지만
전투가 끝난후 살아남은 사람은 216명에 불과하고 20700명 정도가 전사하였고
미군은 6821명이 전사하고 19189명이 부상을 입어서
총 사상자 수가 26000여명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사망자 대비 3:1의 비율을 좁히지 못하는 일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