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도 인연은 있어서 어렸을때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손 회장은 일본 규슈(九州)에서 태어났지만 향산마을 옆 입석동이 그의 아버지 고향이다. 그의 9촌 숙부 손태헌(81) 씨는 “손 회장은 어릴 적 할머니와 함께 고향을 자주 방문했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부호 일본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 고향은 대구 동구 도동이다.
이곳에는 손 회장의 일가친척 50여 호가 집성촌을 이루며 살고 있으며 가장 가까운 친척으로는 손태헌(80세)씨로 9촌 숙부가 된다.
또한 이곳 인근에는 선산과 일직손씨 재실이 있고 손 회장의 10대조부터 증조부모까지 모셔져 있으나 윗대는 문중에서 산소를 관리 하지만 증조부모와 고조모 산소는 그 동안 왕래가 없어 산소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
이를 안 이재만 동구청장은 2011년부터 간부 공무원 및 종중대표 등 20여명과 함께 벌초를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이는 손 회장의 고향이 동구이지만 먼 친척들이 살고 있고 친척들 역시 고령으로 벌초를 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도와줄 방법들을 고민하던 중에나온 것이다.
또한, 이러한 소식을 전해들은 지역의 풍수지리전문가(천성조 영남대 평생교육원 교수)는 세계적인 자산가의 선산은 어떤 곳인가를 궁금해 하는 분들을 위해 자진해 손 회장 선산에 대한 풍수지상 해설을 하고자 하여 2011년 8월 해설을 의뢰한 바 “팔공산은 봉황귀소형(鳳凰歸巢形)으로 반드시 둥지가 있어야 하나 아직 까지 둥지를 찾지 못하여 안타까웠으나 손 회장의 선조 산소가 봉황포란형(鳳凰抱卵形)의 둥지로 석숭거부(石崇巨富)가 날 자리”라고 평가하면서“선조를 잘 모시는 것이 수성(守城)에 근본”이라는 충고도 있었다.
손태헌(80세, 9촌 叔父)옹은 “손 회장의 증조부모, 고조모 산소는 선대와 별도로 떨어져 있고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일본에 거주하고 대구에 거주하는 친척들도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해 매년 벌초를 하는 것이 쉽지 않았으나 매번 구청의 도움으로 벌초를 하게 되어 무척 다행한 일” 이라고 전하며 만족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