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호분의 입구와 내부. 한 일본인 교사가 불법으로 도굴해 유물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사진=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제공)
일제하인 1932년 인근 공주고보의 교사인 카루베 지온은 20여년간 백제 연구란 명목으로 공주 일대를 뒤지고 있었다.
이 인물은 낮에는 "선생"이고, 밤에는 무덤을 파헤치는 "도굴범"이었다.
그가 공주에 부임했을 때는 이미 일본인들이 제1호분부터 5호분까지 모조리 도굴한 후였다.
카루베가 탐을 낸 곳은 바로 처녀분인 제6호분이었다.
경주 금관총에서 발굴된 유물 8점이 한국이 아니라 도쿄국립박물관에서 버젓이 전시되고 있다. (사진=도쿄국립박물관)그는 총독부로부터 발굴허가를 받고 인부들을 동원해 6호분을 마구 파헤쳤다.
그리고는 쏟아져 나오는 유물들을 강경에 있는 창고로 죄다 옮겼다.
마지막으로 무덤 바닥을 빗자루로 말끔히 쓴 다음 총독부에는 "이미 도굴되어 출토유물이 하나도 없다"고 거짓 보고를 했다.
희대의 도굴꾼 모로가 히데오idrh****
돌로 쳐죽이고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쪽 바 리라는 종자들...우리가 없었으면 한낮 미개한 족속으로 살아가고 있을 족속들이 그 은혜도 모른채 우리를 괴롭히고 약탈하려느데 혈안이 되어 있으니 악마종자들의 본성은 어찌할수 없는가 보다...오늘도 쪽 바리 OOO의 멸망을 빌어본다..
2014.04.08 오전 11:56 | 신고답글0공감 3iamj****
도굴꾼 후손들이 독도도 마저 내놓으라는데 피는 못속이네요.
2014.04.08 오전 11:36 | 신고답글0공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