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일본 제86부대의 헌병이었던 일본인 미오 유타카(三尾 豊, 1998년 7월 사망) 씨는 생존시, 대련사건으로 인한 과거사 문제로 심한 불면증에 시달려서 매일 잠을 잘 수가 없었다고 회고한 적이 있다. 잠을 청하려고 약을 먹기도 하고 중국 한방 안정제를 먹을 정도로 괴로워했다고 한다.
전쟁 중에 저지른 잘못에 대한 사죄는 자신이 살아 있는 동안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 그는 1994년과 1995년 중국을 방문하여 피해자의 유족을 만나서 사죄하고 자신이 모은 재산의 일부를 유족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그는 일본에서 중국 귀환자 연락회 회원으로 가입해 전국으로 다니면서 과거 일본의 만행을 폭로하는 활동을 하다가 1998년 7월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