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때 미국으로 무단 반출됐던 조선 황실의 옥새 9점이 이달 말 오바마 대통령
방한 때 반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에 반환되는 옥새가 1897년 고종 황제가 사용했던 "황제지보"를 비롯해
순종이 고종에게 태황제라는 존칭과 함께 올렸던 "수강태황제보" 등 9점으로,
모두 국보급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반환은 불법 반출된 문화재는 원소유국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국제협약에 따른 것이지만,
오바마 대통령이 동맹국인 한국을 존중하고 있다는 메시지도 담긴 것으로 해석됩니다.
역시 오바마 대통령은 훌륭한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