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장인의 자존심을 짓밟은 오바마...
긴자의 초밥집, 스키야바시지로의 주인은 굉장히 장인 정신이 높다고 한다.
실제 일례로,
1. 고객이 수다를 떨다가 초밥을 만든 이후 시간이 너무 지나면, 주인장이 접시를 가져다가 멋대로 쓰레기통에 버리고 가게에서 나가라고 소리친다.
2. 절대 대화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음식에 침이 튄다고 한다.
3. 초밥을 만드는 경우 이외에는 항상 장갑을 착용. 초밥 요리사의 생명인 손을 보호하기 위함.
4. 가게에서 냄세가 나기 때문에,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마늘을 2일 이상의 연휴 기간에만 먹는다고 한다.
5. 1인당 3만엔으로 가격이 굉장히 비싸다.
6. 지불은 카드는 절대 안받고 절대로 현금만 받는다고 한다. 카드로 돈을 받는 것은 주인장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오바마의 식후 표정은,

오바마의 식사 이후 표정. 상당히 암울하다.
그것도 전부 먹은 아베 총리에 비해서, 겨우 절반 먹었기 때문에 별로 맛이 없다고 느낀 것 같다....
아마도, 주인장 지로는 오바마에게 가게에서 나가라고 소리치고 싶었다고 생각한다.
상대가 미국의 대통령이니 당연히 못하겠지만 말이다.
과연, 앞으로 한식은 얼마나 남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