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倭·러시아 등 6개국, 국가 신용 등급 강등 유력"
연합뉴스 | 입력 2014.04.28 06:05 | 수정 2014.04.28 10:19
3대 신평사 중 두 곳 이상이 "부정적" 전망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倭와 러시아 등 6개국이 앞으로 국가 신용 등급이 강등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8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무디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피치 등 이른바 3대
국제신용평가사 중 두 곳 이상에서 "부정적" 신용등급 전망을 받은 국가는 모두 6개국으로 집계됐다.
이들 국가는 倭, 러시아,
우크라이나,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아르헨티나다.
부정적 신용등급 전망을 받은 국가는 향후 일정 기간 안에 신용등급이 강등될 가능성이 통상
3분의 1 이상이다.
따라서 3사 중 두 곳 이상이 부정적으로 전망한 국가는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다.
倭는 S&P·피치로부터 부정적 전망을 받은 상태다.
S&P는 막대한 정부 부채를 안은 倭의
재정 상태가 동일 신용 등급 국가 중 가장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이 추진 중인 경제구조 개혁이 경기
회복으로 이어지지 못하면 신용등급을 낮출 수 있다고 S&P는 예고했다.
피치도 아베노믹스 구조개혁으로 성장률이 개선될지
불확실성을 반영해 부정적 전망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 3대 신용평가사 2곳 이상이 "부정적" 전망을 부여한 국가들

(자료=국제금융센터)
倭의 末路가 비참하네요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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