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분기에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도 증가했으나 이익은 2배나 뛰었다.
TV 부문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휴대폰 부문의 영업적자가 감소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
LG전자는 1분기 연결매출 14조2747억원, 연결영업이익 504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TV사업을 담당하는 HE사업본부는 매출 4조9473억원, 영업익 2403억원을 올렸다.
LG전자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 가량을 HE가 달성했다.
TV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 분기(1707억원)
대비 41%, 전년 동기(112억원) 대비 20배 이상 대폭 증가했다.
울트라HD(UHD) TV, 올레드(OLED) TV 등 대형 프리미엄 제품이 잘 팔려나갔고
원가개선 효과를 보였다.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한 MC사업본부는 매출 3조4070억원, 영업적자 88억원을 기록하며
적자폭을 줄였다. MC사업본부는 1분기 123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다.
전년 동기 판매량 대비 19% 증가한 수치다.
특히 "G2"와 "G프로2", "넥서스5" 판매 호조로 1분기 LTE폰 판매량은 2011년 5월
첫 LTE폰 출시 이후 분기 기준 사상 최대인 500만대를 기록했다.
비수기 진입,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판가하락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 및 원가 경쟁력 확보로 전 분기 대비 적자폭을 크게 축소하며 수익구조를 개선했다.
에어컨 사업을 맡고 있는 AE사업본부는 매출 1조2201억원, 영업이익 898억원을 올렸다.
북미와 유럽, 중남미 시장의에서의 성장 및 국내시장에서 휘센 제습기를 비롯한 에어컨 관련
제품이 판매 호조를 보여 매출은 전 분기 대비 7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원가개선 및 효율적인 자원 투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2분기 LCD TV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HE사업본부는 신모델 마케팅 및 전략 유통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울트라HD TV,
올레드 TV 등 시장선도 제품의 글로벌 판매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폰 시장은 지속 성장하는 가운데 가격 및 시장점유율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MC사업본부는 2분기에 전략 스마트폰 "G3" 출시 및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 확대로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고 수익성을 지속 개선한다.
HA사업본부는 프리미엄제품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을 지속 강화한다.
AE사업본부는 상업용 에어컨 및 휘센 에어컨, 휘센 제습기 등의 판매를 확대해 매출 및 수익성
강화에 주력한다.
스마트폰만 잘 팔리면 삼성을 잡는 것도 꿈이아닌ww
사실 기술력은 LG가 삼성에 밀리지 않지만 너무 저평가된 것이 문제w
그 이상한 로고만 조금 바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