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발매되는 일본 유명 주간지 여성세븐은 일본 톱 여배우 미즈키 아리사가 남자 친구와 결혼을 고민하고 있는 이유는 "혐한"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4월 12일 일본 현지 언론 도쿄스포츠는 미즈키 아리사(37)가 우에하라 사쿠라의 전남편으로 "페라리 왕자"라는 닉네임까지 붙은 유명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4일 후인 4월 16일 닛칸스포츠는 "미즈키 아리사와 연인인 사업가A가 신혼생활을 보내기 위해 10억 엔(한화 약 100억 4천만 원)의 신혼집을 구입했으며 한창 결혼 준비를 진행 중이다"고 보도했다.

이처럼 열애와 결혼설이 쏟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즈키 아리사의 반응은 냉랭하기만 하다. 미즈키 아리사의 절친으로 유명한 방송인 하루나 아이는 칸사이 지역 월드쇼 생방송에 출연해 "아리짱(미즈키 아리사를 일컬음)과 사이 좋은 친구다. 메일로 "그와 결혼할 건가?"라고 물었더니 "(결혼은)없다. 전혀 아니다"고 했다"고 전했다.
미즈키 아리사가 결혼에 이런 반응을 보인 이유는 무엇일까. 이를 두고 여성세븐은 미즈키 아리사의 뜨거운 한류사랑을 꼽았다.
최근 미즈키 아리사와 여성 친구의 식사 자리를 목격한 한 시민은 "친구가 "그와 결혼할 건가?"라고 묻자 미즈키 아리사는 "아니"라고 단칼에 자르더라. 이어 "그는 자기 회사 사람들에게 너무 잘난척을 한다", "그는 한국사람을 너무 싫어한다"고 했다. 그렇게 계속 남자친구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고 증언했다.
미즈키 아리사는 엄청난 한류 팬으로 유명하다. 동방신기 라이브 콘서트에서 투어 티셔츠를 입은 채 일반 팬들과 똑같이 팬라이트를 흔들며 춤추는 미즈키 아리사를 수차례 목격한 팬들도 적지 않을 정도.
이외에도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빅뱅이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도 "함께 녹화하면서 더 좋아졌다. 더 팬이 됐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그녀의 블로그에는 한류 드라마와 관련된 정보들로 가득하다.
4월 21일 미즈키 아리사는 사업가 연인과 일주일 동안 타히티에서의 밀월여행을 즐기고 돌아왔지만 공항에서 그녀를 포착한 언론들은 "연인과 여행을 즐기고 돌아오는 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표정이 어두웠다"고 보도했다. 일본 전체가 "혐한"의 분위기로 물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자신이 좋아하는 한국을 부정하는 남자와의 결혼을 망설이는 미즈키 아리사의 소식에 일부 일본 네티즌들은 분노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미즈키 아리사는 지난 해 일본에서 막걸리 광고에 출연, 남다른 관심을 모았다. (사진=미즈키 아리사 공식 블로그)
http://media.daum.net/entertain/abroad/newsview?newsid=20140504141606783
보통의 상식적인 왜녀들은 반한 = 쓰레기라는 인식이 강한 것 같네요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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