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에 한국에서도 개봉했던 일본 어린이 영화 juvenile 이다.
이탈리아의 어떤 어린이 영화제에도 출품되어 최우수상의 영예를 획득한 영화이다.
한국에서도 그 해 개봉되었으나 큰 주목은 받지 못하였다.
다만 언론 논평에서 일본산 특촬에 대한 칭찬과 좋은 평가가 있었다.
특히 후반부의 특촬 씬에 대한 평가가 높았다.
어린이 영화치고는 완성도가 높았다는 호평과 함께 한국에서는
왜 이런 어린이 영화를 못만드는가 하는 자조 섞인 푸념도 있었다.
한국인에게도 유명한 영화 "라부레따"의 여학생 역을 맡은
sakai miki 의 숙성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사아키 미키의 외모는 전형적인 일본형 미인으로서 이 영화에 등장한
24살의 그녀의 외모는 상당히 아름다왔다.
깊은 매력은 찾기 어려웠으나 착해 보이는 그녀의 외모는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점이 있다. 그녀의 눈매는 고혹적인 마력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비디오를 통해 보았고 재미있었다.
일본인의 연애관, 로망, 향수같은 것을 음미해 볼 수 있었다.
후반부의 로봇또 씬에서는 일본식 SF 아니메의 상투성이 묻어나오는 것
같아 조금 식상한 면이 있었지만 로봇또의 실루엣이나 기동 장면, 박력감은 나름대로 좋았다.
후반부에서 장성한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미래의 장면은
스토리의 스케일을 너무 확산시킨 감이 있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