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의 백인종들은 동양을 싫어한다.
중국, 일본, 한국과 모두 전쟁을 치렀고 자기네에게 피해를 주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베트남 전쟁도 벌였다.
일본과의 전쟁은 승리했지만 한국, 베트남 전쟁에서는 패배를 하여 아메리카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었다.
그리고 동양은 세계 인류사에 아무런 기여를 한 것도 없으면서 백인들이 발명해 낸 제도와 고안품, 시스템을 그대로 들여와서 그대로 누리기만 하는, 즉 주는 것 없고 영향력도 없으면서 받기만 하고
자기네 유익만 취하는 편협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인종들이라는 고정관념이 박혀있다.
그러면서도 오히려 백인 국가의 시장을 잠식하고 피해만 끼치는 인종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메리카 백인들은 동북 아시아 국가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기네 아메리카에 피해를 끼친 국가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메리카의 하리웃드 영화에서는 동양인을 설정할 때 불편한 심기와 편견과 배척감을
직, 간접으로 드러낸다.
동양인이란 대개
성질이 급하고 단세포적이고 사고가 단순하고
눈 앞의 이익만 염두에 두는 속물,
생각의 깊이가 없고 내재적인 철학이 하나도 없이 움직이는 생물,
종국에서는 배신을 하고 결과적으로는 악하고 비겁한 본성이 드러나는 인물,
간교하고 약삭빠르고 교활한 족속들, 어둡고 음험한 족속들로 설정된다.
이러한 공식에서 아메리카 백인들이 전해주고 싶은 메시지는 동양인은 백인과 친구가 될 수 없다는 주장이다.
동양인은 항상 종국에는 죽는 것으로 처리한다.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으로 설정되는 것이 거의 고정된 공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