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일하는 여직원을 성추행한 팔레스타인 축구선수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남동경찰서는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팔레스타인 축구선수 A(2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5일 낮 12시10분쯤 인천시 남동구 인천아시안게임 선수촌 서비스센터 내 세탁실에서 여직원 B(25)씨의 허리와 가슴 등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팔레스타인 대표팀의 수비수인 A씨는 세탁실에 혼자 있던 B씨에게 "사진을 찍자"며 접근했다. 동행한 다른 선수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구한 뒤 B씨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A는 "이 여성이 예뻐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조사한 뒤 일단 선수촌으로 귀가시켰다. 경찰 관계자는 "외국 선수라도 국내법으로 처벌이 가능하다"며 "A씨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지난 15일에도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예선전이 열린 경기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이란 축구대표팀 장비 담당 C(38)씨가 자원봉사자 여대생 D(21)씨의 가슴과 엉덩이 부위를 만져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 관계자는 "아시안게임 기간 이런 성추행 사건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조직위원회를 통해 선수 등에게 주의를 요청한 상태"라며 "자원봉사자와 여직원들에게도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어제 토인의 이란인에 이어서 오늘은 팔레스타인?
왜구를 포함한 아시아의 토인 집단이 대거 입국하면 결국 이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