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어머니 가문 모두...집성촌같은......
어머니 쪽도 "김"씨인데 본관과 비슷한 곳에서 친족들이 대가족으로 이루면서 살았던......그러니까....맞지...사촌..육촌...아무튼 이름도 모르는 분들이 함께 살았던 것같아...
아버지 쪽도 이북 쪽인데, 고향과 본관이 같은....그러니까 예전부터 살아 왔던 것.....
이렇게, 한국은 농촌 사회였기때문에 이동이 그렇게 쉽지 않았고, 성씨를 바꾸는 일도 쉽지 않았던....
만일 족보를 산다면, 자신의 신분을 바꿀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는 것이지..일종의 자연 스러운 신분 해방같은 것....
조선 후기에는 양반이 70%였던....그렇다면, 의미가 있었을까? 양반이라는 신분이 도퇴된 것이지, 자신의 성씨를 바꾼다는 의미는 아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