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아시아타임즈는 "인천AG 참가 日 핸드볼 대표 선수 성추행등 물의"란 제목으로 "일본 핸드볼 대표 선수 미야자키 다이스케(33)가 외국 선수들에게 뷰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서 병원 여직원을 성추행한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행사 관계자들은 일본 선수의 성추행 사건을 보고받고도 후속 조치를 적절하게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핸드볼 인기스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미야자키는 26일 인천시 구월동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인천시와 농협이 여러 부스를 설치해 아시안게임 관람객들과 외국 선수들에게 미용 등 뷰티 관련 홍보를 하고 있는 곳에서 성추행을 했다. 병원홍보차 부스에서 일하고 있는 김모 씨가 간단한 코피지 제거 설명을 하는 자리에서 신음 소리를 내고 윙크를 했고, 심지어 허벅지 등을 손으로 더듬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스로 서비스라고 생각했던 것일까? 한국에서는 상대가 누구든지, 여성이 불쾌하면 성추행이 된다....
인기가 많으면 무슨 짓을 해도 용납이 된다고 일본인들은 생각하는 것일까? 아니면, 변태가 이렇게 많은 것일까?
한국과 일본은 문화적인 코드에 있어서 차이가 많은 것은 확실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