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밥상 뒤엎기는 일본의 전통 재주라고 어느 일본인이 말했었다.
한 가정의 가장, 아버지가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인 것인가?
신성한 밥상을 뒤엎는 행위는 매우 야만적이다.
아내가 정성을 들여 마련한 고귀한 밥상을 뒤엎다니 ? !
너무 잔혹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어린아이와 같이 식사하는 단아한 식사 자리에서 아버지가 이같은
행위를 하면 안된다.
어린이의 정서에 매우 해로운 상처를 남기기 때문이다.
나의 어린 시절에도 아버지가 어머니가 정성을 들여 차린 식탁을 뒤엎는 사건이 있었다.
이것은 나와 내 동생의 마음에 일생 잊혀지지 않는 깊은 상처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