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인천공항=서이준기자] "소녀시대"의 前 멤버인 제시카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한 백화점 1주년 오픈 행사 참석차 1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논란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여전히 차가운 표정을 유지했지만, 입가에서 새 출발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제시카는 이날 "블랑"의 수석 디자이너로 행사에 참석한다. 백화점 측은 공지를 통해 "제시카 정이 백화점 오픈 1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다. "블랑"도 판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제시카는 브랜드 이름을 "블랑"에서 "블랑&에클레어"로 변경했다. 일본 선글라스 브랜드 "블랑"과 상호 및 로고, 디자인 등에서 유사성 논쟁이 일자 "에클레어"를 추가했다.
제시카는 이번 중국 행사를 시작으로 디자이너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제시카는 브랜드 홍보에 힘쓸 계획이다. 백화점 입점 등은 남자친구인 타일러 권이 진행하고 있다.
"디자이너로 출국합니다"
당당하게, 설레이게
"잘 다녀올게요"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1016100713609
소녀시대 탈퇴에 400억 규모 사업 CEO 수석 디자이너로 변신한 제시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