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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지수는 1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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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매년 성차별지수(GGI)를 발표할 때마다 한국 사회는 성차별 논쟁으로 불필요한 홍역을 치른다. 최근에도 세계경제포럼은 한국의 성평등 지수가 세계 136개국 중 111위로 최하위권이라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그 순위도 2010년 104위, 2011년 107위, 2012년 108위, 2013년 111위로 하락하는 추세다.


하지만 이 조사는 과연 적절한 것일까? 과연 한국의 성평등 수준이 인도(101위)나 부르키나파소(103위) 같은 나라들보다도 못한 것일까? 예를 들어 한국이 특히 낮은 하위지표 중에는 ‘대학등록률’이란 항목이 있다. 2013년 보고서에 제시된 한국의 성별 대학등록률은 여자가 86%, 남자가 115%로 세계 108위이다. 얼핏 한국 여성들이 성차별로 인해 대학 진학에 불리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오류가 있다. 이 지표가 실제로는 ‘대학진학률’이 아니라 고교 졸업 후 5년간의 대학 재학자 비율이기 때문이다.


의무 복무를 해야 하는 한국 남자 대학생들은 대부분 재학 중 입대를 한다. 그리고 우리 통계에 따르면 군 복무 중인 대학생은 재학생으로 집계한다. 따라서 이 조사대로라면 한국의 대학생 중 남녀 비율은 언제나 남성이 월등히 높을 수밖에 없다. 성차별과는 전혀 관계없는 부실한 통계에 의한 오류다.


이런 내용들은 필자가 몇 년 전 세계경제포럼에서 일하는 담당연구원, 그리고 캐나다의 유네스코 통계 담당자, 여기에다 우리 통계청의 담당자를 통해 확인한 사실이다. 당시 통계청 담당 직원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도리가 없다는 입장이었다.


문제는 또 있다. 순위가 남녀의 격차로 결정되는 구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 국가는 여성의 90%가 대학을 가고, B 국가는 50%가 진학한다고 치자. 상식적으로 A 국가의 성평등 수준이 더 높을 것이다. 하지만 A 국가 남성의 대학진학률은 95%고, B 국가의 남성들은 51%가 대학에 간다면 세계경제포럼 집계상으로는 B 국가가 월등히 성차별이 적은 나라, 성평등이 이뤄진 나라로 평가받는다. ‘격차’로 결정하는 방식 때문이다. 이 때문에 남녀가 각각 93%씩 초등학교에 진학하는 인도(1위)에 비해, 여아의 98%가 초등학교에 진학하는 한국의 여성 지위는 단지 남아가 1% 더 진학한다는 이유로 매우 열악한 86위이다.


여성부와 여성단체는 이런 통계를 적극적으로 바로잡아야 하는데, 오히려 즐기며 이용한다는 생각이 든다.


박철현 동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오랜만에 무한의 카오스인 시사판에 스레한번 올려봤다.   참고로 UNDP에서의 순위는 11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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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ングピョングドング指数は 117位??

[東亜日報]

世界経済フォーラム(World Economic Forum)が毎年性差別指数(GGI)を発表する度に韓国社会は性差別論争で不必要なはしかを病む. 最近にも世界経済フォーラムは韓国のソングピョングドング指数が世界 136ヶ国の中で 111位に最下位圏だと発表した. 発表によればその順位も 2010年 104位, 2011年 107位, 2012年 108位, 2013年 111位に下落する成り行きだ.


しかしこの調査は果して適切なことだろう? 果して韓国のソングピョングドング水準が引導(101位)やブルキナ ファソ(103位) みたいな国々よりもできなかったことだろう? 例えば韓国が特に低い下位指標の中には ‘大学登録率’と言う(のは)項目がある. 2013年報告書に提示された韓国の性別大学登録率は女が 86%, 男が 115%で世界 108位だ. ざっと韓国女性たちが性差別によって大学進学に不利なことのように見える. しかしここには間違いがある. この指標が実際では ‘大学進学率’ではなく高校卒業後 5年間の大学在学者の割合だからだ.


義務服務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韓国男大学生たちは大部分在学の中で入隊をする. そして私たち統計によると余分の服務中の大学生は在校生と集計する. したがってこの調査とおりなら韓国の大学生の中で男女の割合はいつも男性が数等高いしかない. 性差別とは全然関係ない不実な統計による間違いだ.


こんな内容は筆者が何年前世界経済フォーラムで働く担当研究員, そしてカナダのユネスコ統計担当者, ここに私たちの統計庁の担当者を通じて確認した事実だ. 当時統計庁担当職員も問題があるというのが分かっていたが, 道理がないという立場だった.


問題はまたある. 順位が男女の格差で決まる構造のためだ. 例えば A 国家は女性の 90%が大学に行って, B 国家は 50%が進学すると梔子. 常識的に A 国家のソングピョングドング水準がもっと高いだろう. しかし A 国家男性の大学進学率は 95%と, B 国家の男性たちは 51%が大学へ行ったら世界経済フォーラム集計上では B 国家が数等性差別が少ない国, ソングピョングドングが成り立った国で評価を受ける. ‘格差’で決める方式のためだ. このために男女がそれぞれ 93%ずつ小学校に進学する引導(1位)に比べて, 女児の 98%が小学校に進学する韓国の女性地位はただ男児が 1% もっと進学するという理由で非常に劣悪な 86位だ.


女性部と女性団体はこんな統計を積極的に直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むしろ楽しみながら利用するという気がする.


パク・チョル県東義大警察行政学と教授               久しぶりに無限のカオスである時事版にスレハンボンあげて見た.   参照で UNDPでの順位は 11位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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