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채 이자로 올해 245조원 지출
김택균 기자 tgkim@wowtv.co.kr
입력 : 2014-03-27 10:57
일본 정부가 아베노믹스로 불어난 부채를 갚기 위해 올해 우리돈으로 245조원을 지출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일본은 전년대비 3.5% 증가한 95조9000억엔 규모의 2014회계연도 일반회계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특히 세입의 43%에 달하는 41조2000억엔을 국채 발행으로 조달키로 해 올해 지불해야 할 국채이자는 23조3천억엔, 우리돈 245조원에 달했습니다.

일본 경상수지 추이 및 전망 (단위 : 조엔)

IMF 주요국 경제성장률
순대외채권을 빼도 부채가 700조엔 이상
아베노믹스라는 극약 처방에도 불구하고 1프로 미만의 저성장
매년 국채이자 23조엔 지출
세수펑크 매년 40조엔 이상 이돈을 모두 국채를 찍어내서 충당. 따라서 빚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중
무역수지 만년적자. 올해 경상수지 적자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