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은 잘 생기고 건장한 민족이다.*
서양인들의 기록에 따르면 대체로 한국인의 외형적 특징은 일단 건장하고 잘 생겼다. 키의 크기나 체력에 있어서 일본인보다 훨씬 우월하고, 중국인과 비슷하거나 우월하다. 우리 민족의 체질적 조건이 아시아 여러 인종 중 단연 돋보였다는 것은 여러 기록에서 확인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서양인들은 왜 이러한 신체 조건을 가진 (게다가 뛰어난 지적 능력까지 갖춘) 민족의 나라가 점차 쇠약해지고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했는가에 대해 궁금해한다. 약간 과장을 했겠지만 마크 트롤로프는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인에 비해 "머리 하나 만큼은" 크다고 하였다. "머리 하나"가 대략 20cm라고 한다면 한국인이 일본인들 보다 키가 얼마나 컸는지 알 만하다.
특히 영국 왕립 지리학회 회원이었던 이사벨라 버드 비숍 여사의 기록은 굉장히 꼼꼼하고 섬세한데 조선을 여행하면서 사람들의 키를 일일이 조사해서 한국인의 평균 신장을 기록했다. 그녀에 따르면 100년 전 쯤 남자의 평균 신장은 163.4cm이고, 여자는 잴 수가 없어 그냥 "작고하고 펑퍼짐하다"라고 썼다. (참고로 1997년 대한민국 남자 평균 신장은 171.3cm였고, 여자는 160.2cm였다.)
새비지의 경우는 한국인을 잘 생긴 민족이라고 규정하면서 얼굴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그리고 최근 맥시멈 코리아 라는 책을 낸 스콧 버거슨은 한국의 여자들이 단지 아름다운데 그치지 않고 화장을 통해 빈틈없이 완벽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였다.
한국인은 일본사람들보다는 머리 하나 만큼 키가 크며 건강하고 잘 생겼다
(영국 선교사 Mark Napier Trollope, D. D, [The Church in Corea]1915)
정확하고 빠른 운동에서는 조선인은 일본인보다 강한 자립심과 자유로운 동작을 보이고 있고, 크기와 강한 점에서 중국인과 비슷하고 일본인보다는 우월하다.
(Ernst Oppert, 조선기행 Reisen nach Korea)
한국인은 참신한 인상을 주었다. 그들은 중국인과도 일본인과도 닮지 않은 반면에 , 그 두 민족보다 훨씬 잘 생겼다. 한국인의 체격은 일본인보다 훨씬 좋다....
한국인들의 일상적 표현은 당혹스러움을 느끼게 할 정도로 활기차다. 얼굴 생김새는 가장 잘 생긴 사람들을 기준으로 보아 힘이나 의지의 강인함보다는 날카로운 지성을 나타낸다. 한국인들은 확실히 잘 생긴 종족이다. 체격도 좋은 편이다. 성인 남자의 평균 신장은 163.4cm이다. 여자의 평균 신장은 확인할 수 없는데, 세상에서 제일 보기 흉한 옷 때문에 그 결점이 과장되는 여자들의 모습은 땅딸만하고 펑퍼짐하다. 남자들은 힘이 매우 세어서 짐꾼들에게 45킬로그램의 짐은 보통이다.
(영국의 여성 여행작가 Isabella Bird Bishop,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 )
나는 주저하지 않고 한국인이 극동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이라고 단정하였다. 키가 크고 강인하고, 힘이 세며, 항상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뛰어난 운동 선수를 배출시키고 있다. 내가 한국에 있을 때 손기정이라는 한국 젊은 사내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한국인 중에는 아주 잘 생기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사람이 수두룩하다. 한국인은 영화배우로서 일본과 중국 양국에서 모두 수요가 높다.... 지금 헐리우드에 있는 한국인 배우 필립 안 (안창호의 아들)의 얼굴이 더욱 전형적이다. 중국 제일의 인기 영화배우 김찬도 한국인이다. 한국 여인 중에는 우아하고 천사같은 마음씨를 가진 선녀같이 아름다운 아가씨가 수두룩하다.
이렇게 비교적 아름답고, 총명하며, 우수해 보이는 민족이 외형상 확실히 두드러진 점이 없는 작은 일본인에게 복종하고 있다는 것이 생물학적으로는 걸맞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안짱다리의 짤달막한 일본인 간부가 칼을 거드럭거리며 여러 명의 한국인들에게 거만하게 명령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나는 동행한 선교사에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고 물어 보았다.
"아마도 열등감이 도리어 뛰어난 성취 능력의 원인이 될 수도 있지 않겠어요."하고 그녀는 대답하였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멍청한게 틀림없어요."하고 나는 말했다.
"아니예요, 한국인들은 일본인보다 훨씬 더 총명하지요. 일본인은 이제 겨우 근대적인 군비에서 선두를 달리게 되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나와 있는 선교사들은 진정으로 한국인들을 사랑하며 그들을 찬양했다.
(미국의 작가 NyM Wales [Song Of Ariran] )
전체적으로 볼 때 한국인은 잘 생긴 민족이다. 한국인의 얼굴은 타원형이고 정면에서 볼 때는 대체로 길지만, 옆 모습은 약간 오목하다. 코가 양미간에서 약간 평평하고 콧구멍이 넓기 때문이다.영국화가 Arnold H. Savage-Landor [Corea or chosen])
한국은 슈퍼모델의 나라다. 서양에서 체코 여인들이 가장 아름답다면, 아시아에서는 누구나 알다시피 한국 여인들이 그 영광을 차지한다. 그런데 한국 여인들은 단지 "아름다운" 것에만 만족하지 않고, 완전히 빈틈없이 완벽해지고 싶어한다. 어찌되었건 외지 사람들은 한국 여자들이 그들의 얼굴을 가지고 무슨 짓을 하건 미주알 고주알 따질 권리는 없다. 그건 매우 페미니스트적이지 않다. 화장의 그들의 즐거움이라면, 그들이 그것을 즐기게 내버려두어야 한다.
(스콧 버거슨, 맥시멈 코리아1999)
확언하건대 아시아 여러 민족 중에서 한국인은 가장 잘생기고 신체 조건이 좋은 민족이다. 인종주의에 빠지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한다면 이 사실은 우리가 크게 자랑해도 좋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