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애플에 차세대 아이폰용 OLED패널 공급
5.5인치 패널을 중심으로 1억대, 3조원 수준..내년 5월 공급유력 장비업체 등 다수 협력업체에 수혜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이폰 차기작에 들어갈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애플에 납품하기로 하면서 협력업체 수혜가 예상된다.
삼성이 OLED로 중소형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해온 가운데 이번 계약 체결로 당분간 삼성의 디스플레이 시장 리더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달 초 애플과 차세대 아이폰에 들어갈 플렉시블(Flexible) OLED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 계약 체결을 마무리했다. 애플은 삼성에게 3년 간의 공급권을 보장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2분기부터 생산되는 모든 아이폰에 삼성 OLED가 탑재
3년간의 공급권 보장
사실상 독과점
샤프 OLED 양산능력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