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지진 피해 회생자를
애도 합니다
묵념 !
SK건설, 에콰도르에 지진 구호물품 전달
주한 에콰도르대사관 22일 지진
성금 동참 호소 기자회견
닫기SK건설은 21일 생수와 참치캔 등 약 6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진 피해 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건설은 보다 효과적인 지진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지진 피해가 가장 심했던 만타 지역을 방문, 지진 난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SK건설은 현재 국내 건설업체 중 유일하게 에콰도르에서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SK건설은 지난 2009년에 에스메랄다스 정유공장 현대화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에콰도르에 처음 진출한 이후 초등학교 개·보수와 IT기기 지원, 의료 봉사활동, 축구대회 개최 등 다양한 현지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에콰도르 지진 피해 지원에도 국내 민간기업 중 가장 먼저 나섰다.
에콰도르에서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이후 여러 차례 강진이 이어지면서 55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특히 여진이 계속되고 생존자 구조와 피해 복구가 늦어지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다행히 에스메랄다스 정유공장 프로젝트에 파견된 SK건설 근로자 43명(협력업체 직원 포함)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한 에콰도르대사관은 오는 22일 서울 종로구 대사관저에서 지진 피해 상황을 알리고 복구 지원과 성금 모금 동참을 호소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