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족 국가 중국이 절대 양보하지 않은 원칙이 바로 ‘하나의 중국’입니다. 홍콩, 대만, 마카오가 모두 중국에 속한다는 뜻인데, 최근 이들 지역에서 분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자 중국은 무력시위까지 벌이며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시위대
“일당 독재를 끝내라. 민주주의를 원한다.”
장 위원장은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장더장 / 中 전인대 상무위원장
“홍콩이 (독립 추구로) 혼란스러워지면 대가를 치를 것입니다. 누가 감당할 겁니까?”
대만에서도 독립성향의 차이잉원 총통 공식 취임을 앞두고 분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내일 취임식에선 독립을 상징하는 노래 ‘메이리다오’의 합창이 예고됐습니다.
이에 중국은 대만 인근인 동남중국해에서의 군사훈련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동영상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9/20160519902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