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代富文(78) 도쿄대 항공우주회 회장의 고백.
"미국이 먼저 일본에 기술 제공을 打診했어요.”
"일본은 기술 도입에만 60억엔(1970년 당시)을 지불했습니다.
미국이 없었으면 국산 로켓개발도 불가능했죠. 일본은 한국 나로호(KSLV-1)처럼
로켓을 미국에서 가져온 것이 아닙니다.
일본은 설계 소프트웨어까지 기술을 배웠어요.”
"통신위성시대가 열리면서 무거운 물체를 쏘아올리기 위해선 대형 ‘액체 로켓’이 필요했는데,당시
일본의 액체 로켓 기술은 최대 推力 12t 정도.그것이 한계였죠.
결국 미국에서 기술을 배웠죠"
▲ ‘일본 국산 로켓의 아버지’, 五代富文 도쿄대 항공우주회 회장. /도쿄=선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