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당시 일본 검색 시장에 대한민국 IT 기업들이 뛰어들었지만
야후 재팬과 구글 재팬으로 양분된 일본 시장에서 설 자리는 없었다
그래서 라이브도어를 인수해 line을 재편시켜
한국과 관련된 소재를 적극적으로 어필
현재는 일본에서 10위권의 검색 엔진이 되었고 약 2억만명의 가입자를 창출
2011년 당시. 모바일 시대가 열리고
일본에서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모바일 메신저의 수요가 급등하기 시작
가까운 사람을 이어주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일본 사회에서 급속도로 라인 가입자가 늘어나면서
현재 전 세계 라인 월간 이용자는 2억1500만 명에 이른다.

현 라인주식회사의 대표인 이데자와 다케시 씨는
네이버저팬이 2010년 4월 라이브도어를 인수하면서 영입한 인물이다.
라이브도어는 일본 최고의 엔지니어들이 근무하던 곳이었지만
창업자의 주가정보 조작 파동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데자와 대표는 그런 라이브도어를 정상화시킨 인물이다.
일본 벤처의 신화이자 라이브도어를 설립한 호리에 다카후미 씨는
네이버저팬의 라이브도어 인수를 두고 “한국 기업이 일본 최고의 인재들을 영입한 것이 아쉽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네이버는 라인 외에도 스팸 전화를 걸러주는 후스콜 서비스와 글로벌 동영상 서비스인 ‘V(브이)’를 통해 해외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두 서비스 모두 대만의 고고룩과 한국의 쿠쿠박스라는 벤처기업을 인수하면서 내놓은 서비스다.
네이버 측은 “국내외의 유력 벤처기업을 인수해 해외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상장 앞둔 라인은 어떤 회사?… 재도전이 일궈낸 "2억명 메신저"
이투데이 2시간 전 보내기 네이버재팬은 2012년 1월 NHN재팬, 라이브도어 등 3개사와 NHNN재팬으로 통합됐다. 이후 2013년 4월 라인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라인은 현재 일본 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약...드디어 꿈 이룬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