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00년전의 세계최초의 농업 문명인 중동 요르단의 Ain Ghazal 문화에서 살았다는 사람의 게놈을 분석해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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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가잘 문화 인물상들
지역-중동 요르단 아인가잘 컬쳐
직업-신석기 농부
년대-9600년전
ydna-t1a
mtdna-RO
머리색-어둡지 않은
눈동자색-어둡지 않은
피부색-밝은
blood type-BO
y-t1a와 mt-RO는 오늘날의 중동에선 아주 마이너인 하플로인데..
저시대엔 아마 지금보다 많았을 지도 모릅니다...
y-t는 수메르문화와 인도의 인더스문화의 건설에 초창기부터 참여한
하플로인 걸로 보입니다..
오늘날엔 y-j에 밀려 소수 하플로로 전락했지만...
수메르문화가 번성하던 시절엔 지금보다 비율이 높았을겁니다...
중동에서 최초로 농업을 시작한 하플로가 바로 t일것이고
유럽,인도등지로 농업을 전파했을 겁니다..
농업을 시작한 하플로이지만... 중동에선 j.. 인도에선 r에밀려 생각보다 그수를 불리지는 못한듯합니다...
이건 동아시아와 틀린점인데... 동아시아에서 농업 하플o는 엄청 번성한 반면 수렵하플 c,d,q는 별로 번성하지 못했는데..
중동,유럽에선 농업하플이 별로 번성하지 못하고 수렵하플인 j,r이 오히려 농업하플을 정복하고 오히려 더 번성한듯합니다..
그리고 특이한점은 blood type이 bo위주라는 점인데... 이건 오늘날의 중동하고 좀 틀린데... 오늘날의 중동은 o-a-b순인데..
아마도 수메르시대까지는 중동이 bo비율이 높았지만 j가 번성하면서 o-a-b순으로 변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j의 본거지인 아라비아반도는 oa에 좀더 치우쳐 있습니다...
그리고 상식이 파괴되는 부분인데 시중에 떠도는 농경민-a 유목민-b라는 엉터리 공식이 깨지는 부분입니다..
중동에서 최초의 농업을 시작한 부류는 bo비율이 높았고... 수렵채취민들이 ao,oa조합이 많았다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동아시아에서도 초기농경민이 bo조합에 좀더 치우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로 캄보디아,라오스의 비율을 보면 bo에 치우쳐 있습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에 오랑아슬리라는 민족도 있는데 가장 오래된 ydna-o민족으로 추정되며... bo조합으로 쏠려 있습니다..
반면 y-c,q는 전형적인 ao,oa조합이었던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