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계 정리 블로그의 60 % 이상, 한국계 블로그 서비스 이용...
배타주의적 주장을 내세워 인터넷에서 활동 참여를 호소하는 우파계 그룹은 영토 · 역사 인식 문제 등 한국과 중국과의 문제를 두고 재일 공관에 대한 항의 활동을 실시했으며, "국교 단절"을 주장하는 집회와 행진을 벌였다.
특히 "反한국"을 내걸고 시위하는 장소로 도쿄와 오사카 등의 소위 "코리안 타운"주변으로 "한국인을 동해에 쳐넣어라"는 등의 시위행진을 반복 실시했다. 이런 가운데 이 그룹의 주장을 "증오연설"(증오표현- 헤이트 스피치)이라고 비난하는 세력 (반반한 시위) 사이에서 논쟁이 빈발하고 폭행 사건도 발생했다 (5 ~ 6 월 도쿄-일본 공안조사청)
이러한 배타주의를 내거는 우파 그룹에 대해 공안조사청은 그들이 인터넷 상에서도 반한시위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확실히 최근의 혐한 · 혐중 분위기의 고조는 인터넷의 역할을 빼놓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한국", "중국"이라는 단어로 검색을 하면 부정적인 문구와 사이트만 검색딘다. 여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이른바 "정리 블로그"다.
정리 블로그 내용은 아시는 분도 많다고 생각한다. 언론보도 등을 인용하고 그에 대한 반응을 2 채널 등의 넷상에서 전재하고 정리하는 블로그라는 것이다. 대부분 정리 블로그는 저작권 침해, 자의적 편집, 선동적인 내용 등 많은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하지만 유명 블로그가 되면 월간 조회수 (PV)가 1 억뷰를 넘고있어 그 PV에서 막대한 배너 광고 수익을 얻고 있는 운영자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처럼 막대한 PV를 가진 정리 사이트의 영향력이 결코 적지 않다는 것. 그리고 주요 정리 블로그에서도 혐한 재료는 잘 나온다. 한국을 무조건 비판, 비난하는 출처불명의 재료는 독자의 위산 과다증을 낮추는(스트레스를 추어주는) 내용으로 인정 받고있는 것 같고, 혐한을 전문으로 다루는 정리 블로그도 있을 정도다. 해외 네티즌들이 이 현상을 보고 일본은 헤이트 스피치가 융성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른다.
선동적인 내용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정리 블로그에서 이익을 얻고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물론 첫째는 블로그 운영자지만,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제공 업체와 포털 사이트 운영 기업도 광고 수익 등이 생긴다. 기업들이 블로그 운영자에 대해 특별한 제휴 프로그램을 제공하긷 하고, 양자는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말하자면 증오사이트를 같이 운영하는 상업적 공범들이다.
혐한 블로그는 어떨까. 블로그 운영자뿐만 아니라 기업도 혐한 헤이트 스피치로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혐한 포털 사이트 "혐한 채널 "에 등록되어있는 66개의 혐한 블로그를 조사하고 정리 사이트 형식으로 선동적인 내용을 담고있는 44 개의 블로그에 대해 과연 어떤 기업들이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알아 보았다. 그 결과가 아래의 그래프다.
혐한 블로그 44 개중 3 분의 2 가까운 28개가 "livedoor"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었다. 순위 변동과 교체가 있기 때문에 현재 순위 내에 있는 블로그와는 약간 다르지만 미미해서 순위에선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
"livedoor"라고 말하면, 호리에 타카후미가 경영하는 기업이라고 기억하고 있는 분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호리에가 체포된 후 "livedoor"는 해체가 진행되어, 현재는 과거 "livedoor"는 망했다. 그러나 현재 "livedoor" 브랜드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브랜드의 소유자는 (한국의 네이버 자회사인) "LINE" 이다. 한국의 인터넷 포털서비스 회사인 네이버 일본 법인의 "LINE"이다.
한국에 대한 증오표현을 선동하는 정리 블로그의 상당수가 한국계 기업의 서비스로 혐한을 부추겨, 그 이익을 블로그 운영자와 한국계 기업이 나눠 가지는 매우 그로테스크한 광경이 펼쳐진다. 혐한을 부추기는 활동을 한국 기업이 지원하고 있다니까, 부추겨 놓고 신세를 지는 블로그 운영자도 "LINE" 에도 수치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런데 역시 이를 자각한 블로그 운영자도 있는 것 같고 한국 자본으로 혐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일을 눈에 띄지 않게 하고 싶은 블로그 운영자도 있는 것 같다. 방금 44개의 혐한 블로그에 URL을 독자 도메인이나 "livedoor" 이외의 도메인을 사용하면 URL에 "livedoor"이 포함되지 않도록 하는 블로그도 많이 존재하고 있었다.
혐한 블로그 전체의 4 분의 3 이 "livedoor"를 이용하고 나머진 URL을 사용하고 있다. HTML 소스를 보면 "livedoor"인지를 파악할 수 있지만, 거기까지 아는 사람도 별로 없을 것이다.
왜 한국계 기업이 자사 서비스에서 자국의 헤이트 스피치 비방을 용납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로인해 발생하는 이익까지 얻는 것일까? 물론 기업의 이윤추구란 측면도 크다고 생각하지만, 신경이 쓰이는 인터넷 기사가 있었다.
사실 2009 년 이후 한국 정부 내에서는 대통령 직속 "국가 브랜드위원회"라는 조직을 설립하고, 예를 들면 지도를 "일본해"대신 "동해"로 세계지도에 표기하도록 로비하는 등, 국제 사회에서 한국은 상대적 지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보면 "LINE" 사의 일본내 선동적인 사이트 운영 허용은 결과적으로 "한국을 모욕하는 천한 일본인"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리고 한국에 대한 일본의 이미지를 상대적으로 얕보는 의미는 한국정부의 뜻에 따르는 것으로 되어있다.
"LINE"의 모회사인 한국 네이버의 제 2 대 주주인 한국 정부계 펀드회사 CEO는 원래 지방 법원 판사 출신. 국가 보안법에 의해 반국가 활동이 엄격히 제한되고 있는 한국에서는 "친일"인 사이트조차 접근 차단 대상(편주?-그런거 없음)이 되는데, 한국계 기업에서 행해지는 한국에 대한 비방을 방치하는 부자연스러움에 대해 상기 기사는 그렇게 지적하고 있었다. 그 위에 보면 우익성향 블로그들의 증오표현이 일본의 국제적 위상을 훼손하고 있다는 사실과 한국계 기업이 인터넷의 증오표현을 되레 조장하는 활동은 한국 정부의 뜻에 따른 정책임을 시사하고 있다.
물론 이것은 방증할 수 없고 억측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확실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증오표현이 일본의 국제적 위상을 훼손하고 천박한 일본을 조장하는데 한국계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는 구도는 확실하다.
그러나 여기서 한국이 괘씸하다는 결론을 지어도 그리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한다. 증오표현을 하고있는 대단한 일본인들은 그것이 부추겨서 하는 것보단 자발적인 행동인 것은 변함이 없다. 여기서 한국의 의도대로 한국의 손바닥에서 놀아난다고 쳐봐야 허공에다 대고 아우성치는 것과 같다. 실로 한심하지 않습니까? 이유가 불분명한 자신의 행동은 자신이 책임질 수 없다.
그리고 그 "LINE"에 대해서도 지난달 16 일 도쿄 증권 거래소에 상장을 신청하고 올해 가을에는 상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상장 기업이 되려는 회사가 이런 선동적이고 법적으로도 위태로운 서비스만 확장하고 PV로 막벌면 유가 증권 보고서에 이익이 되는 건가.
혐한 블로그 운영자도 LINE도 자신들이 하고있는 일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 기사는 블로그 dragoner.net의 "혐한계 정리 블로그의 60 % 이상이 한국계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여 광고 수입을 얻고 있다"
출처: http://bylines.news.yahoo.co.jp/dragoner/20140813-00038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