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안전 관리체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는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의 항공안전 종합평가에서 우리나라가 국제기준 이행률이 98.89%로 평가돼 세계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잠정 집계 결과인 98.82%를 웃돌고, 세계 최상위 수준인 96%대를 넘어선 기록입니다.
국제민간항공기구의 국제기준 이행률 평가는 항공안전 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리며, 190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8개 분야 9,608개 항목을 점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