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오른 LG 와인냉장고
기사입력 2009-03-03 08:00
LG전자(대표 남용)는 지난해 국내 와인냉장고 시장에서 점유율 40%를 돌파하며 국내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는 2004년 `디오스(DIOS)" 와인셀러를 출시한 이후, 2007년 2000대, 지난해 6000대 등 큰 폭의 판매량 신장을 기록했다.
LG전자는 와인보관을 위한 핵심 기술인 저진동, 온도유지와 함께 저소음 기술력을 갖춘 41/65/81병 3개 모델(120만대/160만원대/200만원대)을 운영 중이며, 이번 달부터 와인냉장고 보급 확대를 위한 인터넷 유통 전용 일반형 모델도 추가로 출시했다.
한편 지난해 국내 와인냉장고 시장은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22% 이상 성장했으며, 올해도 지속 성장이 예상된다.
LG전자 HAC(Home Appliance & Air Conditioning)마케팅팀장 이상규 상무는 "국내 와인문화 확산으로 LG전자가 브랜드, 제품력, 서비스 등의 장점을 통해 외산 브랜드를 제치고 시장 1위에 올랐다"며 "올해는 기존의 백화점에서 직영 대리점, 전문점, 할인점까지 유통채널을 확대해 보급확산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사진설명:LG전자(대표 남용)는 지난해 국내 와인냉장고 시장에서 점유율 40%를 돌파하며 국내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는 2004년 "디오스(DIOS)" 와인셀러를 출시한 이후, 2007년 2000대, 지난해 6000대 등 큰 폭의 판매량 신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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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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