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개천절, 일본의 기원절
2월 11일은 이웃나라 일본에서 "건국기념의 날"로 지켜지고 있다. 기원전 660년 이날 진무덴노(神武天皇)가 야마도국을 정복하고 일본국을 세웠다는 고대 일본의 건국신화를 근거로 한 기념일이다.그러나 8세기 "니혼쇼기(日本書紀)" 기록에 나오는 "신유년(辛酉年)"이 과연 기원전 660년에 해당한다고 믿는 역사학자들은 과거 황국사관을 주장한 일본의 어용학자들 말고는 아무도 없다...(중략)
... 이웃나라 일본은 아직도 서력기원 대신 천황의 연호를 사용하고 있으며, 연중 15일의 국경일 중 7일이 황실과 연관된 날로 정할 정도로 천황신화에 매달리는 정말 시대착오적인 나라다. 김준길(스톡홀름대학 한국학객원 교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745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