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의 마쓰자카 정도는 韓國에게는 너무나 쉬운 상대^^
마쓰자카가 등판해서 韓國을 이긴적이 없다는^^*
제발 야마토의 마쓰자카가 韓國전에 나와주세요~~~^^
[스포츠서울닷컴 | 박정환 기자]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일본 대표 마쓰자카 다이스케(29)가 상대의 연구에 개의치 않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동갑 투수 후지카와 규지가 10일 "한국은 가까운 나라라서 자료 수집이나 연구가 용이하다"며 상대하기 껄끄러운 국가로 한국을 꼽은 것과는 대조적이다.
마쓰자카는 11일 "스포니치" 인터뷰를 통해 "포수 뒤편의 네트 위로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구종도 숨길 이유 없다. 네트 위와 타석에서 직접 상대하는 일은 느낌이 다르다"며 타국 전력 분석원의 정찰에 대해 무감각한 심경을 드러냈다.
덧붙여 그는 "내 투구 패턴 역시 하나가 아니다. 이것 저것 시험하면서 정작 하나도 제대로 못 던진다면 곤란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상황에 따른 맞춤형 투구를 하고 싶다"며 다양한 레퍼토리로 이번 대회를 치르겠다고 힘주어 이야기했다.
일본 대표팀은 오는 24∼25일 호주와 평가전이 예정돼 있으며 28일 세이부 라이온즈. 3월 1일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최종 실전을 치른다. 아시아 라운드 한국전 선발로 거론되는 마쓰자카는 평가전 기간 두 차례 정도 등판할 전망이다.
올해로 메이저리그 3년차인 마쓰자카는 지난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 4위에 오른 바 있다. 167⅔이닝 18승 3패 방어율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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