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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역사왜곡 "현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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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김기철기자 ichul@chosun.com
    • “현존 세계최대 목조건물인 동대사 대불전은 8세기 중반 백제 이주민이

      세운 절입니다. 성무천황의 부탁으로 양변 스님이 절터를 제공했고, 당시

      포교활동을 벌이던 행기스님이 신도들을 동원해서 불사를 벌였습니다.”

      일본이 자랑하는 고도 나라시 동대사. 때마침 내린 초겨울비 탓에 쌀쌀한

      날씨였지만 윤명철 해양문화연구소장의 즉석 강의를 듣는 청중들은

      진지했다. 신영훈 한옥문


      사진설명 :

      ◇김광언 교수가 나라 동대사의 가라쿠니 신사앞에서 "절을 세우는 데 공이 컸던 백제계 이주민을 모신 신사"라며 유래를 설명하고 있다. /


      화원장이 “일본 국보급 유물을 보관중인

      동대사의 정창원은 고구려인들이 집집마다 소유했던 창고격인 귀틀집을

      본땄다”고 설명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메모에 열중했다.

      이들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일본속의 한민족사

      탐방’에 참가한 국내 초중고 교사 350명. 11월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다자이후(대재부)와 후나야마 고분 등 규슈지역과 나라의 법륭사, 교토

      광륭사, 아스카 다카마쓰 고분등 고대 한민족의 자취를 찾아 역사탐방에

      나섰다.

      이번 탐방에선 최근 드러난 일본 구석기 유적 날조사건과 일본 중학교

      역사 교과서검정 파문 여파 때문인지 일본의 역사왜곡이 도마에 올랐다.

      특히 교토 광륭사에서 사찰을 세운 사람이 한반도 도래인이라는 내용을

      담은 비문 앞부분이 훼손된 현장을 확인하곤, 탐방단원 대부분은 할 말을

      잊었다. “아무리 역사 왜곡을 밥먹듯 일삼는다지만, 이렇게까지 심할

      수있느냐”는 비판이 쏟아져나왔다.

      ‘일본속의 한민족사 탐방’은 사계의 전문가들이 동행, 참가자들에게

      깊이있는 분석과 설명을 제공한다는 점이 독특하다. 김병모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 김광언 인하대 교수, 조양욱 일본문화연구소장,

      서희건 조선일보 논설위원 등은 답사현장은 물론 이동중인 버스안에서도

      설명을 이어갔다.

      지난 87년 시작된 ‘일본속의 한민족사 탐방’은 올해로 14회째. IMF

      위기여파로 97년을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됐다. 지금까지 참가 교사는

      올해를 포함, 4868명이다. 참가교사들은 밤늦게까지 삼삼오오 모여앉아

      소줏잔을 기울이며 낮시간에 답사했던 유적의 의미를 돌아보는가하면,

      강사들에게 몰려가 미진한 부분을 캐묻기도 했다.

      전교생 27명뿐인 전북 무주중 괴목분교에서 온 강영희(36) 교사는

      “책으로만 접했던 일본을 직접 눈으로 체험할 수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가는 곳마다 빠짐없이 챙긴 팜플렛과 직접 찍은 사진을

      학생들에게 보여주면서 일본 고대사에 미친 우리 조상들의 역할을

      자신있게 가르치겠다”고 했다. 경북 의성고 김기문(41) 교사는

      “겨울방학동안 이번 탐방에서 수집한 자료를 정리, 교내에서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라며 “학교 홈페이지에도 관련자료를 올리는 등

      사이버보고서를 만들겠다”고 했다.

  • 번역문보기

    볷 쀰럍쁟뗁 "뙸뤾둴봃"

  • 国=金譏さつ記者 ichul@chosun.com
    • “現存世界最大木造建物であるトンデサ大仏殿は 8世紀中盤百済移住民が

      立てた漬けます. 星霧天皇の頼みで両辺お坊さんが寺の跡を提供したし, 当時

      布教活動をしたヘングギスニムが信徒たちを動員して燃やすしました.”

      日本が誇る古都奈良市トンデサ. ちょうど下った初冬費のせいに肌寒い

      天気だったがユン・ミョンチョル海洋文化研究所長の即席講義を聞く聴衆たちは

      真剣だった. シンヤングフンハンオックムン


      写真説明 :

      ◇金狂言教授が国トンデサのがラクだからジェントルマン前で ¥"寺を建てるのに球が大きかった百済係移住民を仕えたジェントルマン¥"と言いながら来由を説明している. /


      花園場が “日本国宝級遺物を保管中の

      トンデサのゾングチァングワンは高句麗人たちが家ごとに所有した倉庫格である丸太小屋を

      真似した”と説明すると首をうなずいてメモに夢中になった.

      これらは朝鮮日報が主催して, シンハン銀行が後援する ‘日本の中の韓民族社

      探訪’に参加した国内小中高教師 350人. 11月30日から今月 6日まで

      多者以後(大災部)とフナヤマ古墳など九州地域と国のボブリュングサ, 京都

      広隆寺, 飛鳥高松古墳等古代韓民族の名残を捜して歴史探訪に

      出た.

      今度探訪では最近現われた日本旧石器遺跡捏造事件と日本中学校

      歴史教科書検定波紋余波のためか日本の歴史歪曲がまな板に上がった.

      特に京都広隆寺で査察を建てた人が韓半島到来人という内容を

      盛った碑文前部が毀損された現場を確認しては, 探訪単元大部分は言う言葉を

      忘れた. “いくら歴史歪曲を食事するように事とするといえども, こんなにまでひどい

      ことがあるのか”と言う批判が零れ落ち出た.

      ‘日本の中の韓民族社探訪’は四季の専門家たちが同行, 参加者達に

      深みのある分析と説明を提供するという点が独特だ. ギムビョングモ

      韓国伝統文化学校総長, 金狂言仁荷大教授, ゾヤングウック日本文化研究所長,

      ソ・ヒでも朝鮮日報論説委員などは踏査現場はもちろん移動中のバスの中でも

      説明を引き続いた.

      去る 87年始まった ‘日本の中の韓民族社探訪’は今年で 14回目. IMF

      危機余波で 97年を腰砕けになってから今年再開された. 今まで参加教師は

      今年を含み, 4868人だ. 参加教師たちは夜おそくまで三三五五集まって

      ソズッザンを傾けて昼間時間に踏査した遺跡の意味を振り返るうえ,

      講師たちに押しかけて見果てぬ部分を問い詰めたりした.

      全校生 27人だけである全北茂朱中槐木分校から来た姜ヨンヒ(36) 教師は

      “本だけで接した日本を直接目で体験することができる大事な

      機会だった”と “行く所ごとに漏れ無く取りそらえたパンフレットと直接撮った写真を

      学生たちに見せてあげながら日本古代史に及んだ私たちご先祖の役目を

      自信ありげに教える”と言った. 慶北擬声高金奇聞(41) 教師は

      “冬休みの間今度探訪で収集した資料を整理, 校内で展示会を

      持つ計画”と言いながら “学校ホームページにも関連資料をあげるなど

      サイバー報告書を作る”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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