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키나와현 우루마시 시장 선거에 출마한 야당 후보의 공약에 대해 “시민에 대한 사기행위와 똑같은 오키나와 특유의 전술”이라고 밝혔다. 그는 18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방 중상하는 것이 아니다. 객관적 사실을 말한 것”이라고 말했다.
야마모토 고조(山本幸三) 지방창생담당상은 지난 16일 시가현 오쓰시에서 열린 지방 활성화 세미나에서 “가장 큰 암은 학예사”라며 “이 패거리들을 쓸어버리지 않으면 소용없다”고 말했다.
지난 4일에는 이마무라 마사히로(今村雅弘) 부흥상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스스로 고향을 떠난 피난민의 귀향 여부에 대해 “그것은 본인 책임”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가 책임은 없냐는 질문에 “재판이든 뭐든 하면 될 거 아니냐”고 했다. 이마무라는 기자가 끈질기게 국가 책임을 묻자 “당신, 나가라” “다시 오지 마라” “시끄럽다”면서 핏대를 올렸다.
지난달 13일 오사카시 모리토모(森友) 학원의 국유지 헐값 매입 의혹과 관련해, 자신이 모리토모 학원의 법정 대리인을 맡았다는 사실을 부인했다가 다음날 “기억이 잘못됐다”며 말을 뒤집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