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고 따분하다..
전쟁은 언제 일어나나?
그리고 한국경제는 언제 망합니까?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의 수출액은 303억7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와 견줘 28.4% 증가했다. 수입은 253억8200만 달러로 16.44% 늘면서 무역수지는 49억89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달 수출은 지난 1~10일의 경우 6.1% 증가로 한 자릿수에 그쳤으나 반도체(52.6%), 선박(131.7%), 승용차(25.8%), 석유제품(19.1%) 등의 증가세에 힘입어 20%대 후반까지 증가율이 치솟았다.
전체 수출은 지난해 11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선 후 지난 3월까지 5개월 연속 증가했고, 66개월 만에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면서 전체 성장률 상향 조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4월에 증가할 가능성이 매우 커 추세대로 라면 2011년 12월 이후 5년 4개월 만에 6개월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가게 된다.
주요국에 대한 수출도 호조세를 보였다. 중국의 경우 3월(12.1%)에 이어 이달에도 13.9% 늘었다. 대중국 수출은 지난해 11월에 0.2% 증가해 마이너스 흐름에서 벗어난 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보복 변수에도 불구, 증가세를 이어갔다. 메모리반도체, 철강제품, 석유제품, 정밀기기 등이 대중 수출 증가 흐름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유럽연합(EU)은 100%, 미국은 13.4%, 신흥 수출국으로 떠오른 베트남은 67.2% 각각 증가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4월 수출은 애초 10%대 후반의 증가 폭을 예상했으나 금주 들어 영국, EU로 고가의 선박이 수출되면서 20%대 후반까지 상승했다”며 “전체적인 수출 증가율 상승 기조는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