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소설과 그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보보경심》을 대한민국에서 리메이크하여 제작되며, SBS에서 《닥터스》 후속으로 2016년 8월 29일부터 방영되는 월화 드라마.
한국 리메이크판의 시대적 배경은 후삼국시대를 막 통일한 고려 초 건국자인 태조 왕건의 치세 후반부로 원작의 옹정제 포지션을 맡을 인물은 광종. 늙은 임금의 부인과 왕자들이 한국사에서 손에 꼽히게 많이 등장하고 결국 네 번째 황자가 즉위하게 되는 등 원작과 비슷하게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는 시대 배경 때문인 듯하다.
망한 드라마 같지만 ost는 나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