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내가 창작했겠냐? 이 의심병 환자들아!
한국 신문 記事 내용 全文이야!
호시노는 한국인 (2003년 8월)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타임이 아시아판 최근호에서 ‘일본야구 한신 타이거스 호시노 센이치 감독(56)이 한국계’라고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타임은 한신관련 특집기사에서 만년꼴찌에서 수십 년 만에 우승을 앞둔 한신의 인기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호시노 감독을 한국계 일본인으로(one of those Japanese of Korean) 소개했다.
그러나 타임지는 호시노의 출생이력,가계 등은 전혀 소개하지 않았다.
그동안 호시노는 한국계라는 소문은 있었으나 타임지처럼 공식적으로 확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버지가 한국인으로 일제 때 일본으로 건너가 오카야마현 구라시키(호시노의 출생지)에서 어부생활을 했다는 설도 있고,어머니가 한국인이라는 설도 있었다.
그러나 본인이 함구하고 있는 데다 일본 주류인에 편입되면 본인들 스스로 한국인임을 인정하지도 않고,일본인들도 굳이 파헤치지도 않는 사회풍토까지 겹쳐 확인되지 않았다.
호시노는 일본프로야구계에서도 안티교징(안티 요미우리)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메이지 대학졸업시 요미우리에게 배신을 당하자 주니치 유니폼을 입고 요미우리전에 자원등판했을 정도였다.
또 그라운드에서 선수들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카리스마까지 갖춘 감독으로도 유명했다.
호시노는 두 차례에 걸친 주니치 사령탑을 접고 2002년부터 만년꼴찌 한신 감독으로 부임했다.
지난해에는 4위로 탈꼴찌에 성공했고 올해는 대대적인 선수보강을 통해 요미우리를 누르고 센트럴리그 1위를 독주했다.
28일 현재 73승38패1무로 2위 요미우리를 14.5경기차로 누르고 수십 년 만에 우승을 눈앞에 둬 절대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선동렬(96년∼99년),이종범(98년∼2001년),이상훈(98년∼99년)의 주니치 시절 감독으로 한국팬들에게도 익숙하다.
호시노뿐만 아니라 일본프로야구에 한국계 일본인들이 많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대표적으로는 요미우리 강타자 기요하라와 구와타 등도 한국계라는 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