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계란" 파문으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확산하는 가운데 전북산 계란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전수 검사를 벌인결과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다.
이번 검사는 125개 농가(일반 농가 66개·무항생제 인증 농가 59개)에 대해 이뤄졌고, 3곳 농가에서는 비펜트린이 검출됐지만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이에 이번 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은 125개 농가는 시중에 유통이 가능하게 됐다.
도는 살충제 계란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산란계 사육농가에 대한 살충제 사용여부와 동물의약품 안전사용여부 점검 및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농장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계란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살충제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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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계란을 삶고 있다. 맛있게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