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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일본 의원에게 한일관계를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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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한·일 위안부 합의 한국인 기대와 거리 먼 것"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광복절 경축식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를 안고 있다.(국가보훈처) 
"고노·무라야마 담화나 DJ-오부치 선언 이어야"
"북핵·미사일 공동 대응" 미래지향적 관계도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 "고노·무라야마 담화나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와의 공동선언 취지를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누카가 후쿠시로 회장, 가와무라 다케오 간사장 등 한일의원연맹 일본 측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양국 합의가 있었다고 하지만, 한국인의 기대와는 거리가 먼 것이었고, 특히 피해 당사자인 위안부 할머니들과 충분히 협의해 동의를 받았어야 하는데 그런 과정이 없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 국민은 정서적으로 그 합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왜 그 시기에 할머니들과 국민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았는지 의아해하고 있다"며 "합의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외교부의 TF(태스크포스)가 활동 중인데 그 결과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내년 2월에는 한국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2020년 일본 도쿄에서는 하계올림픽, 2022년 (중국) 베이징에서는 동계올림픽이 열리는데 동북아시아에서 연이어 열리는 이런 행사들을 계기로 양국관계 발전과 동북아시아에서의 평화·번영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언급은 누카가 후쿠시로 회장 등 일본측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및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발언을 하면서 답변 형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일본 대표단의 최초 발언은 "위안부 합의가 이미 이뤄진 것"이라는 취지였다"며 "또 문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발언을 두고 "일본에서 걱정하는 국민이 많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오른쪽)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청와대) © News1 이광호 기자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일본에 대한 개인 손해배상 청구를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일본 외무성은 주한대사관을 통해 항의한 바 있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설명을 길게 했고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일본측 발언에 대해선 답하지 않았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양국간 "미래지향적 관계"를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북핵·미사일 위협과 관련, 양국은 긴밀히 협조하면서 대응해야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박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한일 양국은 기본적 가치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지리적·문화적으로도 매우 가까운 이웃으로 북한핵과 미사일 위협에 공동대응해야 하는 관계이기도 하다"며 "북한핵과 미사일은 한국에게는 생존의 문제이고 일본에게도 큰 걱정이 되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한일 양국이 엄중한 안보 상황 극복에 힘을 모아나가길 희망한다"며 "최근 몇년간 한일관계가 답보상태에 있었지만 제 취임 이후 양국간 미래지향적 관계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문 대통령과 누카가 후쿠시로 회장은 덕담을 나누기도 했다. 문 대통령이 일본측 대표단을 환영하며 "특히 누카가 회장님은 (2003년)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 때 참석한 것으로 안다. 그래서 더 감사하다"고 하자, 누카가 후쿠시로 회장은 "문 대통령님 취임식에도 참석하고 싶었다"고 화답해 주변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한편 이날 우리측 인사들 중에선 강창일 한일의원연맹 회장과 김광림 간사장도 참석했으며, 김 의원은 "오늘 (한일의원연맹) 양측 회의를 통해 내년 일본에서 개최되는 제40차 한일의원연맹 총회 의제를 정했는데 별 이견없이 합의가 잘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대화 주제를 포함한 한일간 현안들에 대해 내년 한일의원연맹 공동성명으로 나타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가와무라 다케오 간사장에 따르면 이날 양측은 북한문제 및 평창동계올림픽, 도쿄올림픽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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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ゼイン大統領, 日本議員に韓日関係を講義

文大統領 "韓・日慰安婦合意韓国人期待と距離(通り)遠いこと"

ムン・ゼイン大統領が 15日光復節慶祝式で慰安婦被害者イ・ヨンスお婆さんを抱いている.(国家保勳処)
"河野・村山談話や DJ-小淵宣言であると"
"北核・ミサイル共同対応" 未来指向的関係も強調


ムン・ゼイン大統領が 21日日本軍慰安婦問題と関連 "河野・村山談話やキム・デジュン大統領と小淵Keizo日本総理との共同宣言主旨を引き続いたら良いだろう"と言った.

門大統領はこの日青瓦台でヌカがフクシで会長, がワムだとダケオ幹事長など韓日議員連盟日本側代表団を接見した席で "日本軍慰安婦問題と係わって両国合意があったと言うが, 韓国人の期待とは距離が遠いことだったし, 特に被害当事者である慰安婦お婆さんたちと充分に協議して同意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そんな過程がなかった"とこんなに言った.

門大統領は "韓国国民は情緒的にその合意を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ずに, どうしてその時期にお婆さんたちと国民に充分に知らせなかったのかいぶかしがっている"と "合意経緯を把握するための外交部の TF(タスクフォース)が活動の中なのにその結果を見守っている中"と説明した.

門大統領は引き続き "来年 2月には韓国平昌で冬期オリンピックが開かれて 2020年日本東京では夏期オリンピック, 2022年 (中国) 北京では冬期オリンピックが開かれるのに東北アジアでぞくぞく開かれるこんな行事をきっかけで両国関係発展と東北アジアでの平和・繁栄が成り立ってほしい"と言った.

門大統領の日本軍慰安婦問題に対する言及はヌカがフクシで会長など日本側で日本軍慰安婦問題及び強制徴用被害者たちに対する発言をしながら返事形式で成り立ったことと伝わった.

拍手県青瓦台スポークスマンはこの日ブリーフィングを通じて "日本代表団の最初発言は "慰安婦合意がもう成り立ったこと"という主旨だった"と "また門大統領の就任 100日記者会見で強制徴用被害者たちに対する発言を置いて "日本で心配する国民が多い"と言った"と伝えた.

ムン・ゼイン大統領(右側)とAbe信條日本総理.(青瓦台) (C) News1 李光号記者
先立って門大統領は去る 17日就任 100日記者会見で日帝強制占領期間強制徴用被害者たちの日本に対する個人損害賠償請求を認める発言をした. これに対して日本外務省は在韓大使館を通じて抗議した事がある.

朴代弁人は "門大統領は日本軍慰安婦に対する説明を長くしたし強制徴用被害者に対する日本側発言に対しては返事しなかった"と言った.

門大統領はといえども両国間 "未来指向的関係"を発展させ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明らかにした. 特に北核・ミサイル脅威と関連, 両国は緊密に協調しながら対応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ところ認識を共にしたと朴代弁人が伝えた.

門大統領は "韓日両国は基本的価値と戦略的利益を共有するだけでなく地理的・文化的でも非常に近くの隣りで北朝鮮核とミサイル脅威に共同対応しなければならない関係でもある"と "北朝鮮核とミサイルは韓国には生存の問題で日本にも大きい心配になることを理解している"と言った.

門大統領は引き続き "韓日両国が厳重な安保状況克服に力を合わせて行くのを希望する"と "最近何年間韓日関係が足踏み状態にあったが私の就任以後両国間未来指向的関係流れが作られていると思う"と言った.

先立って門大統領とヌカがフクシで会長は徳談を分けたりした. 門大統領が日本側代表団を歓迎して "特にヌカが会長様は (2003年) ノ・ムヒョン大統領就任式の時参加したことで分かる. それでもっと感謝する"高下字, ヌカがフクシで会長は "門大統領様就任式にも参加したかった"と肯定的に回答して周辺で笑いが噴き出した.

一方この日我が方人士の中ではカン・チャンイル韓日議員連盟会長とキム・クァンリム幹事長も参加したし, 金議員は "今日 (韓日議員連盟) 両側会議を通じて来年日本で開催される第40次韓日議員連盟総会議題を決めたが別に異見なしに合意がよくできた"と言った.

であって "今日の対話主題を含んだ韓日間懸案に対して来年韓日議員連盟共同声明で現われるようになることで期待する"と付け加えた. がワムだとダケオ幹事長によればこの日両側は北朝鮮問題及び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 東京オリンピックに関する対話を交わ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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