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고등학교가 내년 1월로 예정했던 한국행 수학여행 계획을 취소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도발행위가 계속되고 있는 등 한반도 정세의 긴박화에 따른 조치다.
28일 마이니치시문, 나가사키신문에 따르면 나가사키(長崎)현 쓰시마(對馬)시에 위치한 가미쓰시마(上對馬)고등학교는 내년 1월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갈 계획이었다.
이 학교는 지난 10년 이상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으며, 내년 1월에도 2학년 학생 36명이 3박 4일 일정으로 부산 등을 방문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교사 및 일부 학부모들로부터 한반도 정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학교 측은 지난 7월 한국행 수학여행 계획을 취소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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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일본이 더 위험한 나라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