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8" OLED 패널 공급 삼성이 완전히 통제"(종합)

아이폰8 OLED 디스플레이 1장 가격이 120~130달러
"애플의 새 아이폰은 전적으로 프리미엄 폰 경쟁사인 삼성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애플 소식에 정통한 KGI 애널리스트 궈밍치는 7일 애플 인사이트에 쓴 보고서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아이폰 패널 공급은 애플이 아니라 삼성이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사실은 왜 삼성이 더 높은 협상력을 가졌는지, 그리고 패널 하나의 가격이 120∼130달러(5.5인치 아이폰 LCD 모듈 가격은 45∼55달러)에 달하는지를 설명해 준다"면서 "애플이 제2의 OLED 공급원을 긴급하게 찾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궈밍치는 애플의 OLED 스크린 장착 아이폰 판매가 올해는 수백만 대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내년에는 4천500만대에서 5천만 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특정 부품의 단일 회사(삼성디스플레이)에 대한 의존은 아이폰 공급 차질을 가져올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궈밍치는 "올가을에 아이폰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을 이미 내놓은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9531786&date=20170908&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5
경쟁사에 핵심 부품을 의존하는 애플의 상황이 비참하다.
열등한 기술력의 왜구들은 아이폰 8을 사서 삼성과 한국 경제에 공헌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