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현이 4일 현청 기자실에서 열린 회견에서 표본으로 들여온 살인 진드기 1마리가 사라졌다
표본은 투명한 케이스에 넣어 보여주지만, 미야자키현청은 이를 더 자세히 보여주기 위해 책상 위에 흰색 종이를 깔고, 이 위에 살인 진드기를 올려 놨는데,바깥으로 나온 살인 진드기는 곧바로 달아났다고 한다.
직원들은 달아난 살인 진드기를 잡기 위해 곳곳을 뒤졌지만, 신장이 약 3mm로 매우 작은 진드기를 찾지 못했고, 결국 기자회견은 취소,직원들은 회견장 구석구석에 살충제를 살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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